LA 기반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alo)가 7월 1일 서울 강남구 도산공원에 아시아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했다. 알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는 전체 건물 외벽은 목재 루버 구조와 유리 커튼 월로 재구성됐으며, 브랜드 특유의 차분한 컬러 팔레트를 반영한 내·외부 마감재는 자연 소재와 조형미를 활용해 도심과 조화를 이룬다.
알로는 럭셔리 액티브웨어를 전문 브랜드로 마음 챙김을 전파하고 웰니스에 영감을 더하며,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됐다. 2007년 론칭 이후 액티브웨어 디자인과 독자적인 원단을 통해 업계의 글로벌 리더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요가웨어의 경계를 넘어 보다 감각적인 접근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해 나간다. 세계적인 운동선수, 셀러브리티, 웰니스 애호가들이 선택한 알로는 럭셔리 액티브웨어와 균형 잡힌 라이프스타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Store name : 알로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Add : 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5길 11
Size : 건축 면적 약 291.8㎡(88평)
Floor : 1층~3층
Open date : 2025년 7월 4일
Office tel / e-mail : 알로 / +82 70-7173-3148 / [email protected]
Store no :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SnS : [Instagram] 알로 코리아 @aloseoul, 글로벌 알로 @a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