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일, 대한민국 제1호 컬러리스트이자 색채화가 김민경 대표가 이끄는 월피엠(WPM – World · Premium · Miracle) 본사가 서울 강남구청역 인근 상지카이룸M 하이랜드 오피스텔에 문을 열었다.
이번 오픈은 단순한 업무 공간의 확장이 아닌, 예술과 과학, 웰니스가 융합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본격적인 출발점을 의미한다. 월피엠(WPM)은3년간 연구개발한 첨단 바이폴라 RF 기술로 예술적 감각을 융합하여 피부, 바디, 두피까지 아우르는 차세대 뷰티· 웰니스 솔루션을 제안한다. 단순한 뷰티 케어를 넘어, 고객에게 건강 아름다움 힐링 에너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한다.
특히 핵심 기술인 10kHz(10,000Hz) 바이폴라 RF는 피부에 최적의 온도를 정밀하게 유지해 단 한 번의 케어만으로도 눈에 띄는 피부 변화를 실현한다. 또한 8핀·4핀 정밀 핀 구조가 얼굴과 바디의 각 신체부위에 세심하게 작용하여, 두 전극 사이의 비교적 짧은 거리로 흐르면서 피부의 표피~진피층에 집중된다.
이 과정에서 열 에너지(심부열)가 발생하여 피부 속 콜라겐, 엘라스틴 섬유를 자극하여 얼굴은 탄탄한 리프팅 효과로 바디라인은 매끄럽게 조각된 실루엣을 완성한다. 웦피엠(WPM)은 사람들의 삶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바꾸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김민경 대표는 30여 년간의 대한민국1호 컬러리스트로 색채 연구와 국제 무대 활동을 통해 예술적 감각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아왔다. 그는 이번 오픈에서 “WPM은 단순한 비즈니스 공간을 넘어, 고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힐링 콘셉트 체험실과 프리미엄 카페형 웨이팅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김대표는“예술적 감성과 웰니스 기술을 결합한 공간을 통해 고객이 휴식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온 가족이 함께 누리는 WPM은 산후조리원 관리 후 가정에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출산 후 회복과 바디 케어를 동시에 돕는 프리미엄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모든 연령층 사용 가능하여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안전하게 설계되어 있어 효도선물로 사랑받고 있다.
8가지 맞춤 모드 (피부·바디·두피를 아우르는 토탈케어)로 고주파·저주파 동시 전환이 가능하게 설계되어 개인 맞춤형 관리 제공한다. 휴대성 & 간편성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쉽게 활용이 가능하다. WPM을 통해 가정 뿐 아니라 병원, 피부과, 에스테틱 등 전문공간에서 현재 사용하고 있다. 월피엠(WPM)은 본사 선릉로 오픈과 동시에 논현동 1호점, 강서구 2호점, 부산 부산진구 3호점 등 지점 확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WPM 김민경대표는 3세대 마이크로바이옴 분석기술을 가진 서울대연구진으로 구성된 (주)이지놈과 신규 연구개발(R&D)및 글로벌시장진출등에 협력을 강화하고, 마이크로바이옴 솔루션을 연계하여 보다 정교한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서비스를 추가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