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빙의 신세계, 가전 직접 써보고 큐레이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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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점 생활전문관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집 꾸미기에 나선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생활 장르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신세계 본점은 ‘Sweet home styling’이라는 테마로 오는 3월 5일부터 10일 동안 가전부터 인테리어까지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준비했다.

우선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가전 체험존을 만날 수 있다. 1층 아트리움에서는 LG 오브제컬렉션과 삼성 비스포크컬렉션을 소개하며 여러 프로모션까지 마련했다.

공간 맞춤형 가전으로 유명한 LG 오브제 컬렉션은 펜톤 컬러연구소와 협업으로 만든 조화로운 컬러가 특징이다. 어떤 공간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아름다운 디자인과 더불어 뛰어난 기술력도 자랑한다. 삼성 비스포크 컬렉션 역시 고객 취향에 따라 여러 재질과 색상을 직접 조립할 수 있는 가전이다.

특히 집콕이 길어지는 요즘, 실내 분위기를 환기할 수 있는 특별한 제품을 찾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대표 상품으로는 LG오브제컬렉션 냉장고, LG오브제컬렉션 워시타워(세탁기+건조기), 삼성 8k Q LED TV, 그랑데 AI(세탁기+건조기), 삼성 비스포크 식기세척기 등이 있다.

경기점 생활전문관

삼성은 비스포크 페스티벌 테마로 해당 제품 구매 시 추가 포인트 증정 및 품목별 캐시백 최대 200만원 적립 혜택을 제공하며, 3월 입학 시즌을 맞이하여 PC와 모바일 동시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재택 근무와 실내 생활을 더욱 즐겁게 보낼 수 있도록 홈카페, 홈바 인테리어도 돕는다. 신세계 본점은 5일부터 지하 1층 식품 중앙 행사장에서 커피머신과 테이블웨어, 와인패키지 등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라이프 스타일 가전 브랜드 ‘레꼴뜨’는 샌드위치 메이커, 커피 메이커 등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인기 커피머신 ‘드롱기’는 이번 행사를 맞아 할인과 함께 사은품을 제공한다. 20만뭔 이상 구매시 진공 밀폐용기 세트를 주고, 60만원 이상 구매 땐 켄우드 전기포트를 제공한다.

‘하이트진로’는 와인 신상품을 런칭하며 레디백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EKC’는 볼파스 블랑과 템트 맥주를 새롭게 내놓고 홈바 안주로 즐길 수 있는 ‘구르메치즈’ 와 ‘도쿄수플레’, ‘유니콘플랜’의 디저트도 만날 수 있다.

명품 도자기 ‘야드로’의 특별 초대전도 본점에서 처음으로 준비했다. 3월 5일부터 11일까지 7층 행사장에서 진행하며 신데렐라의 도착, 여름날의 심포니 등 다양한 도자기 대작을 전시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이정욱 점장은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담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의 세분화 된 취향에 맞는 차별화 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그 동안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 장르를 강화하며 업계에서 화제를 모았다. 강남점은 지난해 9월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컨설팅 서비스인 ‘리빙 컨시어지’를 내왔다. 인테리어 전문가가 고객 눈높이에 맞춰 가구부터 가전, 조명, 패브릭 등 여러 홈퍼니싱 브랜드들을 한 곳에서 전문가에게 컨설팅 받을 수 있다.

타임스퀘어점은 리뉴얼을 통해 건물 한 동을 생활전문관으로 꾸몄다. 백화점 1층에 식품관을 구성해 혁신적인 매장 구성을 했으며, 2~6층까지 총 5개층을 생활장르 매장으로 꾸며 차별화를 시도했다. 전체 약 1500평 규모로 한국의 대표 주거 형태인 ‘아파트’를 접목해 층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경기점은 올해 생활전문관을 리뉴얼해 체험형 콘텐츠가 가득한 오감자극 공간을 선보였다. 커피 시음 및 숙면 컨설팅, 세탁 서비스 등 맞춤형 쇼핑 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