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KEEN), 고프코어 넘어 퍼포먼스 시장까지 점령…하이브리드 기술력 주목>
생활문화기업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전개하는 미국 어반 아웃도어 슈즈 브랜드 (KEEN)이 2026 SS 시즌을 맞아 퍼포먼스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확장하며 시장 지배력 강화에 나선다.
킨은 최근 몇 년간 국내 패션계를 휩쓴 ‘고프코어(Gorpcore)’ 열풍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MZ세대를 사로잡은 데 이어, 이제는 20년간 축적된 아웃도어 R&D 역량을 집약한 고기능성 트레일 러닝화와 어드벤처 슈즈로 전문 스포츠 시장까지 정조준하고 있다.

킨이 본격적인 트레일 러닝 시장 공략을 위해 선보인 주력 모델 ‘시크(SEEK)’는 브랜드의 퍼포먼스 철학을 대변하는 제품이다. 약 2년간의 치밀한 연구와 실사용 러너들의 심층 인터뷰를 거쳐 탄생한 이 제품은, 개발진이 직접 시제품을 착용하고 무려 1,500km를 달리는 가혹한 테스트를 통해 그 완성도를 입증했다.
시크의 가장 큰 강점은 거친 산악 지형에서도 흔들림 없는 안정성을 제공하는 기술적 설계다. 밑창에는 4mm 두께의 고내마모 고무를 적용해 장거리 주행에도 마모를 최소화하는 극강의 내구성을 확보했으며, 중창에는 최신 고반발 폼을 탑재해 구름 위를 걷는 듯한 탄력있는 착화감을 구현했다. 통기성이 뛰어난 니트 소재 갑피와 야간 러닝 시 안전을 책임지는 빛 반사 신발끈 등 디테일한 요소들은 킨이 단순한 패션 브랜드를 넘어 퍼포먼스 전문 브랜드로 진화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도심과 야생을 오가는 다목적 솔루션, ‘롬(ROAM)’의 안정적 밸런스
2026 SS 시즌 새롭게 라인업에 가세한 ‘롬(ROAM)’은 자갈길과 흙길은 물론 도심의 아스팔트 환경까지 모두 소화하는 ‘멀티 퍼포먼스’ 하이브리드 슈즈다. 다양한 지형을 오가는 현대 러너들의 특성을 반영해 설계된 롬은 킨이 지향하는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의 정점을 보여준다.
롬의 중창에는 균형 잡힌 쿠셔닝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퀀텀폼(QuantumFoam)’이 적용되어 장시간 착용에도 발의 피로도를 획기적으로 낮춰준다. 특히 HEELUXE 테스트 기준 최대 약 1,600km까지 마모 없이 사용 가능한 3mm 고내마모 고무 돌기 밑창은 경제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킨 특유의 넉넉한 앞코 설계(Wide Toe Box)는 발가락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보장해, 기술적인 지형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트레일 아이템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여름철 아웃도어의 새로운 기준, ‘자이오닉 어드벤처’의 혁신적 반발력
여름 시즌을 겨냥해 출시된 ‘자이오닉 어드벤처(ZIONIC ADV)’는 킨의 베스트셀러인 ‘재스퍼 자이오닉’의 DNA를 계승한 샌들형 퍼포먼스 슈즈다. 이 제품은 샌들의 시원함과 운동화의 강력한 기능성을 결합해 여름철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도록 설계됐다.
가장 눈에 띄는 기술적 진보는 중창에 적용된 ‘카탈라이즈 플러스(Katalyze+)’ 폼이다. 기존 제품 대비 에너지 반발력을 30% 이상 높여 샌들형 슈즈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추진력과 반응성을 제공한다. 발등을 감싸는 우븐 메시 소재는 통기성과 내마모성을 동시에 확보해 거친 환경에서도 발을 안전하게 보호하며, 고무 소재의 퀵 레이스 시스템은 착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이는 등산화 종류의 ‘타기’나 샌들 ‘유니크’를 통해 다져온 킨의 독보적인 여름 슈즈 기술력이 다시 한번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킨은 이제 고프코어 룩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넘어, 실제 거친 환경에서 성능으로 보답하는 진정한 퍼포먼스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며,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킨의 기술력이 담긴 신제품들이 명확한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킨이 보유한 독창적인 디자인 유산과 고도화된 아웃도어 기술력이 결합된 2026 SS시즌 라인업은 올 상반기 슈즈 시장의 새로운 이슈를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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