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거래액 1000억 돌파,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 ‘비플로우’가 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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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욱 | 패션 O2O쇼핑 플랫폼 브리치 대표

패션 온·오프라인 연계형(O2O) 쇼핑 플랫폼 브리치(대표 이진욱)가 지난해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거래액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직전 년도 대비 거래액은 약 2배 신장해 500억원을 넘어섰고, 입점된 패션 셀러 수는 2900개에서 4600개로 60%나 급증하는 등 또 하나의 파워 플랫폼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브리치의 이진욱 대표는 회사의 이 같은 성장은 다름 아닌 2019년 10월 선보인 온라인 패션전문 판매채널 솔루션 ‘비플로우’가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패션 온·오프라인 연계형(O2O) 쇼핑 플랫폼 브리치가 온라인 패션전문 판매채널 솔루션 ‘비플로우’의 활약으로 지난해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비플로우’는 제휴돼 있는 모든 채널에 한번 상품 등록으로 모두 판매 가능하고, 정산 또한 채널 별로 이뤄져 편리한 서비스가 강점인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입니다. 셀러들이 판매부터 정산까지 진행되는 전 과정을 손쉽게 할 수 있도록 구축돼 있어 최근 셀러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추세입니다. 이 같이 비플로우가 실제 패션 셀러들의 사업을 성장시키는데 효과가 있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이용자 증가와 더불어 회사 또한 성장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쇼핑몰 통합관리 솔루션인 비플로우는 현재 쿠팡·지마켓·신세계몰·AK몰·롯데온 등 15개 유통 플랫폼 채널과 제휴를 맺고 있다. 제휴 채널에 상품을 등록하는 것부터, 판매관리, 그리고 물류와 정산 업무까지 전 과정을 편리하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올인원 서비스가 강점이다. 또한 패션 셀러들의 사업 성장에 실질적인 효과를 발휘해 매출과 효율 모두 상승시키는 결과를 보여주고 있어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셀러들의 이용이 급증하는 추세다. 비플로우가 셀러를 성장시키면서 회사까지 발전시키는 등 강력한 성장 동력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 셀러들을 위한 서비스 고도화로 연간 거래액 1000억 목표

브리치는 지난해 비플로우의 성장으로 셀러 수가 2900개에서 4600개로 60%나 급증했다. 올해도 서비스 고도화를 실현해 셀러 수와 셀러들의매출 상승을 큰 폭으로 이끌어 낸다는 계획이다.

이 대표는 현재 비플로우의 올인원 서비스를 이용하면 제휴 채널별 심사없이 자동으로 등록이 가능하고, DB연동·입점·주문·CS 등도 원스톱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는 이 같은 서비스를 고도화하는데 더욱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플로우를 이용하는 셀러들을 크게 증가시키고 개별 셀러들의 매출도 증가시켜 올해는 연간 거래액 1000억원을 목표로 설정했다. 브리치의 수익은 셀러들로부터 받는 비플로우의 이용료다. 현재 브리치는 이용료를 비플로우 솔루션의 고도화에 재투자하고 있는 등 당장의 이익보다 서비스 업그레이드에 올인하는 모습이다.

“올해 거래액 1000억원에 도전합니다. 현재 월간 60억원 정도이지만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어 충분히 목표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는 다들 어려워하는 CS 부문에 대한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광고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마케팅 서비스를 선보여 셀러들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특히 마케팅에서는 해시태그 분석, 이미지 최적화, 상품 노출 최적화 등 AI 기술을 도입하고, 검색광고 또한 다양한 구좌를 만들어 비용대비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제안하는 등 한층 발전된 통합관리 솔루션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이 대표는 또한 회사 내부에서 분석 데이터로 활용하던 자료를 셀러들에게 제공하고, 회사 팀을 세분화해 각 부문별 셀러 지원 업무를 강화하는 한편,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비플로우가 셀러들에 게 일명 ‘돈을 버는 솔루션’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이 대표는 비플로우가 셀러들의 사업 성장에 반드시 필요한 솔루션으로 서비스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독보적인 통합 솔루션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최근 월 100여개 셀러가 추가되고 있는 가운데 이들을 위해 제휴 채널을 종합몰에서 패션 전문몰로 보다 확대해 채널 선택의 폭을 넓혀 주고 카테고리별 상위권의 파워 셀러와 제도권의 유명 브랜드들의 입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비플로우 솔루션과 제휴하고 싶다는 유통 플랫폼 채널들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로 종합몰들이 지금까지 제안했다면 최근에는 전문몰들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유통 플랫폼들은 한 번에 수많은 셀러들을 유치할 수 있고, 이를 통해 강력한 카테고리 또한 단번에 구축이 가능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필요한 부분입니다. 비플로우 솔루션을 통해 단기간에 과시적인 성과를 내는 셀러들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패션 온라인 사업에 처음 뛰어든 셀러가 비플로우를 통해 단기간에 월 5억 매출을 달성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 대표는 비플로우를 사용하는 수많은 셀러 가운데 최근 들어 매출이 크게 오르는 등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액티트한 셀러들이 늘고 있다면서 대표적으로 시크폭스·씨샵인더룸·오브제스트·조아맘 등이라고 말했다.

◇ 셀러들을 위한 동반상생 프로젝트로 실질적인 지원 나서 주목
또한 브리치는 코로나19 사태로 고통받고 있는 패션 셀러들을 위한 동반상생 프로젝트를 만들고 이를 실행하면서 파트너십 강화에 나서 주목받고 있다. 비플로우 솔루션을 이용하는 셀러들에게 오픈마켓 쿠폰 비용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 솔루션 이용료 무료 등 다양한 지원에 나선 것이다.

“‘비플로우’는 패션 셀러들의 판매촉진과 프로모션 비용을 덜어주기 위해 오픈마켓 쿠폰 비용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외부채널의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싶지만, 마진이 적은 소호몰 특성상 쿠폰비용을 100%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부담이 큽니다. 이로 인해 비교적 규모가 작은 셀러들은 평소 이런 외부채널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것을 엄두도 못 내는 상황입니다.”

따라서 이 대표는 이러한 ‘비플로우’를 이용하는 셀러들을 위해 프로모션 쿠폰 비용의 50%을 지원해 소형 셀러들이 실제로 매출을 증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또한 종합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 어떤 채널에서 판매하든 각기 다른 정산일 때문에 매월 고정적으로 지출되는 인건비, 상품 사입 비용 등을 감당해야 하는 것은 패션 셀러들에게 사라지지 않는 영원한 골칫거리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이대표는 ‘선정산 서비스’를 도입해 패션 셀러들이 결제 대금을 정산일까지 기다리지 않고 미리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선정산 서비스’는 패션 셀러의 고정비용에 대한 부담을 해결해 주고, 안정적인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입니다. 셀러가 ‘비플로우 1대1 문의하기’ 게시판에 ‘선정산을 신청한다’라는 글을 남기면 선정산 대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결정돼 신청 과정 또한 매우 간편하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 ‘셀러 인사이트 센터’ 구축해 한층 고도화된 서비스 제공
‘비플로우’는 한 번의 상품등록으로 15개의 외부채널에 상품을 연동해 주고, 주문 건 수집 및 CS까지 한곳에서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이 같은 통합관리 솔루션은 유료로 제공되며, 실질적인 매출이 일어나지 않아도 이용료를 내야 하는 부담이 남아 있는 게 현실이다.

브리치는 비플로우를 이용하는 셀러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반성장을 또 하나의 비즈니스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이에 이 대표는 셀러들의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서비스 이용료 무료화 이벤트’ 진행을 지시했다. 실질적으로 셀러들의 수익에 도움되는 거래액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 서비스 이용료를 받지 않는 정책을 만든 것이다. ‘플러스 플랜’과 ‘VIP 플랜’ 두 가지 요금제에 한해 첫 달 무료 체험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매출이 발생할 때까지 평생 서비스 이용료를 받지 않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브리치는 비플로우를 이용하는 셀러들과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반성장을 또 하나의 비즈니스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쿠폰 비용 지원, 판매대금 선정산 서비스, 솔루션 이용료 무료화 등이 모두 이러한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것이죠. 앞으로도 셀러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실행해 나갈 계획입니다. 조만간 셀러들의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셀러 인사이트 센터’를 구축합니다. 이센터는 셀러들이 각 채널별로 할인을 실시했을때 수익율이 어떻게 나타나는지, 반대로 가격을 올렸을 때 효율이 얼마나 개선되는지 등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인사이트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향후 비즈니스 플랜을 세울 수 있도록 하는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쇼핑몰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