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시즌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소노시즌 롯데몰 은평점’, ‘소노시즌 인천 송도점’, ‘소노시즌 용산점’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상권에 직영점을 늘리며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소노시즌 강동점’은 지하철 5호선 강동역과 길동역, 둔촌동역 인근의 ‘트리플 역세권’에 입지해 있다. 특히 강동구는 지난 2021년과 2022년 서울 25개 자치구 중 합계 출산율 1위(0.72명)를 차지했을 만큼 신혼부부 거주 비율이 높은 지역이어서 향후 젊은 부부들의 방문율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소노시즌 강동점’은 메모리폼 매트리스부터 ‘소노시즌 플레이’ 바이크와 센서까지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세계적인 권위의 유럽 ‘TUV 라인란드’ 인증을 획득한 100% 독일 생산의 매트리스와 국내 침구류 최초로 독일 더마테스트 최상위 등급을 받은 침구 등 다양한 숙면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실내에서 메타버스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소노시즌 플레이’ 바이크 및 센서 체험 공간도 기존 매장 대비 더욱 확대했다. 날씨와 계절, 공간 제약 없이 몰입감 넘치는 실내 라이딩을 보다 여유롭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소노시즌은 매장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 품목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추가 5% 할인 혜택까지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강력한 항균성과 복원력, 탈취 기능 등을 갖춘 친환경 그래피놀 신소재로 제작해 소노호텔앤리조트에서도 사용 중인 ‘그래피놀 호텔 베개솜’을 일일 선착순 10명 한정 1만 원 특가로 판매한다.
소노시즌 관계자는 “서울 강동권 최초의 직영점인 ‘소노시즌 강동점’은 서울 중심부를 관통하는 지하철 5호선 역 3곳과 가까워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한층 쾌적한 환경에서 ‘소노시즌 플레이’ 메타버스 라이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것이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소노시즌의 우수한 제품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신규 지역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