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2월 12,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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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NP, 美 ‘얼타 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출격

‘더마앤서’ 등 18종 온라인 론칭… 립세린은 1,400개 매장 깔려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최대 뷰티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진입하며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LG생활건강은 CNP가 지난 2월 1일 얼타 뷰티에 공식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LG생활건강이 추진 중인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으로, 디지털 채널에서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오프라인으로 소비자 접점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얼타 뷰티 온라인몰에는 CNP의 기술력이 집약된 ‘더마앤서(Derma Answer)’ 라인과 스테디셀러 ‘프로폴리스’ 라인 등 총 18종의 제품을 론칭했다. 주력인 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고기능성 제품군이다.

LG생활건강_CNP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

PDRN 성분을 담은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피부 장벽 강화에 도움을 주는 ‘베리어 리셋 크림’ 등을 필두로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 또한 누적 판매량 822만 병을 돌파한 베스트셀러 ‘프로폴리스 에너지 액티브 앰플’을 포함한 프로폴리스 라인도 함께 선보이며 K-더마코스메틱 대표 주자로서의 입지를 다진다.

오프라인 채널에서는 ‘립세린’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얼타 뷰티 1,4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는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이 입점했다. 립세린은 지난 2024년 5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에 론칭한 이후 ‘립버터’ 카테고리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이미 시장성을 검증받은 제품이다. 온라인에서의 화제성을 오프라인 매장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극대화한다는 구상이다.

CNP는 향후 라인업 확장을 통해 북미 시장 내 영향력을 키워나갈 방침이다. 특히 일본 시장에서 호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 등 고효능 기초 스킨케어 제품군을 순차적으로 투입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CNP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얼타 뷰티 입점은 향후 더마앤서 PDRN 핑크토닝 앰플 등 기초 라인업을 확장하며 북미 시장에서 새로운 성공 스토리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현지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해 북미 시장 내 확실한 ‘K-더마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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