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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빈 롯데 회장, KAIST 명예박사 학위 받아…가치창출 기여 공로
신동빈 롯데 회장이 카이스트(KAIST) 명예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과학기술 기반 산업 발전 혁신과 지속 가능한 사회 가치 창출에 기여한 공로다.

카이스트는 신 회장이 기업의 성과가 사회와 분리될 수 없다는 인식 아래 ESG를 그룹 경영의 핵심 축으로 삼아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해 왔으며,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산업 전환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제도와 실행으로 구체화해 온 점을 높이 평가해 명예박사 학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게스홀딩스코리아, 유효상 전무 영입 · 최영주 전무 승진인사 단행
게스홀딩스코리아(대표 제임스 박)가 조직의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인사개편을 단행했다. 새로운 조직의 두 축 중 하나인 ‘영업전략사업본부’는 유효상 전무가 지휘봉을 잡는다. 유 전무는 F&F, LF, 리바이스코리아 등 굵직한 패션 기업을 거친 유통 전문가로, 영업과 이커머스, 상품 운영을 아우르는 유기적 연결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상품 기획의 컨트롤타워인 ‘상품기획사업본부’는 최영주 전무가 총괄하며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에 나선다. 온·오프라인 전 채널의 디자인과 생산 조직을 통합 관리함으로서 각 유통망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을 적시에 공급하는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유광태 이사가 영업사업부를, 안태은 이사가 홀세일 상품기획을 맡아 실행력을 뒷받침한다.케이투코리아, 민병갑 부사장·정원일 이사 등 총 91명 승진 인사
케이투코리아가 대대적인 조직 정비에 나섰다. 4월 1일자로 총 91명에 달하는 대규모 정기 승진 인사를 실시한다. 이번 인사의 핵심은 그룹 재무를 총괄해온 민병갑 전무의 부사장 승진이다. 민 부사장은 그간 그룹 내 안정적인 자금 흐름과 수익 구조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와 함께 K2의 핵심 상품군인 신발과 의류를 담당하는 이근철 부장과 이진이 부장이 각각 이사로 승진했으며, 정원일 구매 부장이 이사로 승진했다. 또 아이더의 글로벌 확장을 주도한 손원식 부장과 FCG(피씨지) 디자인실의 김지은 부장도 임원 대열에 합류했다.W컨셉, 이지은 대표이사 선임…W컨셉 첫 여성 대표로 화제
W컨셉(더블유컨셉코리아)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W컨셉은 이번 이지은 대표 선임을 통해 패션 콘텐츠를 한층 강화해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만들 방침이다.

이지은 대표는 1972년생으로 중앙대학교 의류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삼성물산, LF, 코오롱FnC 등 패션 기업에 몸담으며 노하우를 쌓아온 패션 전문가로 몸담았던 곳(삼성물산, LF, 코오롱FnC 등)에서 크고 작은 성과를 내며 실력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LF에서는 질스튜어트뉴욕, 일꼬르소, 알레그리 등 론칭과 함께 수입 편집숍 ‘라움(RAUM)’을 이끌었으며, 코오롱FnC에서는 ‘헤드(HEAD)’ 총괄을 맡아 시장 내 안정적인 자리매김에도 일조했다.
형지그룹, 전순옥 전 의원 경영고문 위촉…소상공인 상생 강화
패션 전문 기업 형지그룹이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전순옥 전 의원을 신임 경영고문으로 영입하며 소상공인과의 상생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전 고문은 의정 활동 당시 ‘도시형소공인 지원 특별법’을 제정하는 등 국내 제조 생태계 보호를 위한 입법과 현장 지원에 평생을 바친 인물이다. 특히 소상공인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하며 정책 연구와 실천을 병행해 온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이번 영입의 배경에는 형지 최병오 회장과의 오랜 신뢰 관계가 자리 잡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 2011년 한국의류산업협회 활동을 기점으로 한국 패션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소상공인연구원 설립 과정에서도 초대 이사장(최병오 회장)과 현 이사장(전순옥 고문)으로서 철학을 공유해 왔다.

김희원 상무, 퍼스트에프엔씨 ‘마리끌레르’ 부사장으로 합류
김희원 상무가 여성 의류 브랜드 ‘마리끌레르(Marie Claire)’를 전개하고 있는 패션 전문 기업 퍼스트에프앤씨(대표 전효진)의 부사장으로 합류한다.

김희원 상무는 1993년 영창실업에서 영업·영업MD를 시작으로, 1998~2001년까지 세정과미래 ‘니’ 유통 팀장을 맡았다. 이어 2001~2004년까지 데상트코리아 ‘먼싱웨어’ ‘르꼬끄스포르티브’ 영업 총괄, 2004년에는 오스트레일리아 ‘밸리걸’ NSW 지역 본부장으로 활약했다.

시세이도 코리아, 김정미 신임 CEO 선임…브랜드 경쟁력 강화서 역량 입증
시세이도 코리아가 김정미 신임 CEO를 선임했다. 김 신임 대표는 글로벌 뷰티 및 소비재 업계에서 20년 이상 경험을 쌓아온 리더로 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The Estée Lauder Companies)에서 에스티 로더, 톰포드 뷰티, 조말론 런던, 르 라보, 킬리안, 크리니크 등 주요 브랜드를 총괄하며 브랜드 성장과 수익성 개선, 디지털 전환, 옴니채널 확장 등 다양한 혁신을 이끌어 왔다.

이후 스토케 코리아 CEO를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서도 역량을 입증했다.

스킨이데아 ‘메디필’ 위현종 신임 대표 취임…‘시스템 경영’ 체제 구축
스킨이데아의 프로페셔널 더마 에스테틱 브랜드 메디필(MEDIPEEL)이 신임 대표이사로 경영 전략 및 플랫폼 운영 전문가 위현종 대표를 선임했다.

연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며 K-뷰티의 강자로 자리 잡은 메디필은 이번 인사를 통해 개인의 역량에 의존하는 구조를 넘어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시스템 경영’ 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위현종 대표는 글로벌 전략 컨설팅 기업인 맥킨지를 거쳐 소프트뱅크 벤처스, 쏘카 등 고성장 기업의 핵심 리더로서 성장 시스템의 표준화를 진두지휘해 온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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