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럴이 글로벌 아티스트 트와이스(TWICE)의 지효를 2026년 새로운 브랜드 얼굴로 낙점하며 본격적인 여름 시즌 마케팅의 포문을 열었다.
배럴은 2026 배럴걸로 선정된 지효와 함께 오 마이 배럴 트립(Oh, My Barrel Trip) 캠페인을 전개한다. 과거 워터스포츠 캠페인이 주로 서핑이나 다이빙 등 거친 해양 액티비티의 역동성을 강조했던 것과 달리, 이번 캠페인은 여행을 준비하는 과정의 설렘과 일상 속의 자연스러운 무드를 담아냈다. 이는 워터스포츠웨어가 특수한 목적복을 넘어 여행지의 핵심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진화했음을 시사한다.

업계에서는 배럴의 이번 행보를 고성장 중인 스윔웨어 및 애슬레저 시장 내 점유율 고착화를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국내 수영복 및 워터스포츠 의류 시장은 해외여행 정상화와 건강한 신체 관리 열풍이 맞물리며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배럴이 지효를 선택한 배경에는 그녀가 지닌 건강한 이미지와 체계적인 자기관리를 통해 형성된 탄탄한 바디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건강한 워터라이프와 일치하기 때문이다. 화보 속 지효는 시그니처 아이템인 래쉬가드부터 비키니, 커버업 스타일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워터웨어의 활용 범위를 일상적인 리조트룩까지 확장시켰다.

유통업계 한 관계자는 브랜드 모델의 이미지가 소비자 구매 결정에 미치는 영향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지효의 발탁은 국내뿐만 아니라 K-패션에 관심이 높은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럴은 이번 캠페인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전방위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여름 성수기를 겨냥해 실제 워터 액티비티의 현장감을 살린 2차 캠페인도 예고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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