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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트론 DECATHLON, ‘고성능·합리적 가격’ 앞세워 퍼포먼스 슈즈 시장 흔든다

2026 SS 주력 ‘킵라이드·킵스톰’ 시리즈 공개…극강의 편안함 구현 ‘킵라이드 맥스’

데카트론코리아(대표 구정연)가 2026년 SS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혁신적 기술력을 집약한 퍼포먼스 러닝화 라인업을 전격 공개했다. 이번 시즌 데카트론은 기존의 강점이었던 합리적인 가격대를 유지하면서도, 전문 러너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최첨단 소재와 설계를 도입해 ‘퍼포먼스의 대중화’를 선언했다.

특히 독자적인 ‘SOFTECH+’와 ‘FASTECH+’ 시스템을 통해 쿠셔닝과 반발력을 극대화하며 리테일 시장의 판도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킵라이드 맥스는 극대화된 쿠셔닝과 높은 에너지 리턴으로 일상 러닝에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일상에서 최고의 편안함을 추구하는 러너들을 위해 탄생한 ‘킵라이드 맥스(KIPRIDE MAX)’는 데카트론의 쿠셔닝 기술력이 정점에 달했음을 보여주는 모델이다. 핵심은 42mm에 달하는 ‘SOFTECH+’ 미드솔 풀스택 구조다. 이는 이전 모델 대비 쿠셔닝 성능을 34%나 향상시키며 말 그대로 구름 위를 걷는 듯한 착화감을 제공한다고 설명한다.

단순히 푹신함에만 그치지 않고 기능적 디테일도 놓치지 않았다. 2mm 높이의 SCF MTPU 소재 풋베드와 5mm 인솔을 결합해 초기 착화 시의 부드러움을 완성했으며, 에너지 반환율을 25% 끌어올려 탄력 있는 주행을 지원한다. 놀라운 점은 성능 향상에도 불구하고 무게를 6% 경량화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워프 니트 공법의 엔지니어드 메쉬 어퍼와 360° 패딩 구조를 더해 장시간 착용 시에도 압박감 없는 쾌적함을 유지한다. 가격은 14만 9,000원으로 설정되어 고가 브랜드의 맥스 쿠셔닝화와 충분한 경쟁력을 갖췄다.

킵스톰 챌린저는 스페이드형 전장 카본 플레이트와 FASTECH+로, 효율적인 추진력과 강력한 반발력을 완성했다.

실전과 훈련을 아우르는 전천후 카본화, ‘킵스톰 챌린저’
데카트론의 새로운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킵스톰 챌린저(KIPSTORM CHALLENGER)’는 일상적인 훈련부터 대회 실전까지 책임지는 전천후 카본화다. 이 제품의 심장은 ‘스페이드형 전장 카본 플레이트’다. 미드솔 전체에 삽입된 이 플레이트는 지렛대 역할을 수행하며 러너가 최소한의 에너지로 최대의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돕는다.

미드솔 시스템인 ‘FASTECH+’는 100% SCF ATPU 소재의 풋베드를 상하단 이중 레이어로 설계해 폭발적인 반발력을 선사한다. 또한 자카드 메쉬 소재의 어퍼를 적용해 265mm 기준 195g이라는 놀라운 경량성을 실현했으며, 강력한 섬유 구조로 내구성까지 확보했다. 바닥면에 채택된 VPU 아웃솔은 가속과 코너링에서 흔들림 없는 접지력을 제공해, 카본화의 높은 진입 장벽을 낮추면서도 프로급 퍼포먼스를 원하는 러너들에게 최상의 선택지가 될 전망이다.

카본 플레이트 없이도 최상의 퍼포먼스를 구현하는 킵스톰 템포는 하프 마라톤과 스피드 훈련에 최적화된 러닝화다.

카본 없이 구현한 압도적 효율, 스피드 트레이너 ‘킵스톰 템포’
하프 마라톤과 스피드 훈련에 특화된 ‘킵스톰 템포(KIPSTORM TEMPO)’는 카본 플레이트 없이도 최상의 러닝 이코노미를 실현한 모델이다. 데카트론의 ‘폴스 플레이트(Pols Plate)’ 기술은 초경량 CMEVA 인솔이 플레이트와 같은 추진력을 발휘하도록 설계되어 가벼운 무게와 안정적인 제어력을 동시에 선사한다.

이중 밀도 시스템의 ‘FASTECH+’ 폼은 이전 작 대비 추진력과 충격 흡수율을 각각 17%씩 향상시켜 러너가 더 빠르고 오래 달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어퍼에 적용된 설포 일체형 니트 갑피는 양말을 신은 듯한 밀착감을 제공해 주행 중 마찰을 원천 차단하며, 225g의 가벼운 무게로 경쾌한 주행을 돕는다. 15만 9,000원이라는 가격대에 하이엔드급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다.

데카트론 킵스톤 템포

데카트론 코리아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모든 러너가 비용 부담 없이 최상의 기술력을 누리는 것”이라며, “킵라이드와 킵스톰 시리즈는 데카트론이 지향하는 혁신과 진정성을 보여주는 결과물”이라고 밝혔다.

고물가 시대에 고기능성 장비를 찾는 ‘스마트 러너’들이 증가함에 따라, 데카트론의 퍼포먼스 슈즈가 상반기 스포츠 리테일 시장에서 강력한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한다. 전문적인 R&D를 거친 기술력과 거품을 뺀 가격 정책의 결합은 브랜드 로열티를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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