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전개하는 SPA 브랜드 스파오(SPAO)가 지난 1일 잠실 롯데월드몰에서 ‘스파오프렌즈’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파오의 컬래버 콘텐츠 ‘스파오프렌즈’ 관련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로, 다양한 IP와 협업한 반팔 티셔츠와 파자마를 비롯해 팝업 한정 신상품도 함께 마련됐다.

또한 이번 팝업은 가나디, 망그러진 곰, 호빵맨, 릴리베어 등 캐릭터 로고 조각을 활용해 나만의 티셔츠를 완성할 수 있는 ‘나만의 티셔츠 만들기(DIY: DO IT YOURSELF)’ 서비스도 운영된다.

팝업 오픈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오는 3일까지 매일 선착순 구매 고객 50명에게 반팔 파자마와 산리오캐릭터즈 리유저블백, 우디 손풍기로 구성된 선물 세트를 증정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7월 12일까지 잠실 롯데월드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된다.

이랜드 스파오 관계자는 “스파오는 캐릭터, 애니메이션, 아티스트, 게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등 다채로운 IP와 협업해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며 “티셔츠뿐만 아니라 파자마, 라운지 팬츠, 플리스 등 다양한 협업 상품군을 지속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팝업스토어는 스파오가 더현대 서울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다. 예약제로 운영된 더현대 서울 ‘스파오프렌즈 랩’ 팝업스토어는 오픈 초반부터 방문객이 몰리며 지난 6월 24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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