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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뷰티’ 브랜드 센슬, ‘무뷰페 참가’…퀵틴트 신규 컬러 2종 공개

8월 21일부터 사흘간 팝업 운영… 온·오프라인 연계로 고객 접점 확대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퀵뷰티(Quick Beauty)’ 카테고리가 뷰티 시장의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감각적인 비주얼과 편의성을 앞세운 브랜들의 오프라인 접점 확대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트렌드 세터가 집중되는 성수동 일대는 온라인 기반 뷰티 브랜드들이 브랜드 세계관을 전달하고 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확장하는 핵심 거점으로 활용되는 추세다.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센슬(대표 권진아)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성수동에서 열리는 무신사 뷰티의 온·오프라인 축제 ‘무뷰페 in 성수’에 참가해 전용 부스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에서 센슬은 베스트셀러 ‘퀵 틴트’의 신규 컬러 2종을 오프라인 현장에서 처음으로 단독 공개하며 타깃 소비자층 공략에 나선다. 앞서 8월 10일부터 시작된 무신사 앱 기획전에 이어 성수동 팝업 부스까지 연계하는 옴니채널 마케팅 전략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센슬은 이번 팝업 공간에서 ‘시간을 빠르게 챙겨 나간다’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다채롭게 구성한다. 현장에서는 대표 제품인 타임 블러쉬, 뮤트 크림 퍼퓸, 퀵 틴트 등 전 제품 라인업을 방문객이 직접 테스트할 수 있도록 연출한다. 아울러 공식 브랜드 채널 팔로우 고객을 위한 럭키 드로우와 베스트 리뷰어 대상 키트 증정 등 참여형 이벤트를 병행해 방문객 유입을 극대화한다.

유통업계에서는 온라인 팬덤을 기반으로 성장한 뷰티 브랜드들이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입증하고 재구매율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에 주목하고 있다. 권진아 센슬 대표는 이번 참여에 대해 온라인 기획전의 실속 있는 혜택과 더불어 소비자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K-뷰티 시장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가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공간 전체로 전달하는 경험 중심 마케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바쁘지만 여전히 나답게’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내세운 센슬이 이번 무뷰페 참가를 발판 삼아 퀵뷰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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