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기술 기업 다이슨(Dyson)이 다이슨 파밍의 보리에서 추출한 11가지 아미노산을 결합해 개발한 두피 케어 제품 ‘다이슨 아미노 리브-인 스칼프 버블 트리트먼트(Dyson Amino™ leave-in scalp bubble treatment)’를 선보인다.
다이슨 파밍은 지난 2012년부터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한 농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원료 재배와 성분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다이슨 파밍에서 재배한 해바라기에서 추출한 해바라기씨 오일을 활용해 다이슨 처음으로 팜 투 포뮬레이션 제품, 오메가 라인을 출시하며 뷰티 테크 영역을 본격적으로 개척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미노 리브-인 스칼프 버블 트리트먼트는 농업 기술을 두피 케어 영역으로 확장한 사례로, 다이슨 농장의 보리에서 추출한 성분이 함유된 다이슨 아미노11™ 블렌드(Dyson Amino11™ blend)가 적용됐다.
보리는 모낭에 영양을 공급하고 두피 건강을 개선하며 모발 성장을 돕는 데 기여하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또한 비타민과 철분, 아연과 같은 미네랄, 항산화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모발을 더욱 탄탄하게 하고 윤기를 더한다. 다이슨은 이러한 보리의 특성에 주목했으며, 보리에서 추출한 11가지 아미노산을 블렌딩해 두피 장벽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는 다이슨 아미노11™ 블렌드를 완성했다.
다이슨 파밍의 창립자이자 수석 엔지니어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은 “농업과 뷰티는 서로 전혀 다른 영역처럼 보이지만 두 분야 모두 과학에 기반을 둔다는 공통점이 있다. 다이슨 파밍은 직접 재배하고 정제한 원료의 품질이 뷰티 제품의 성능을 어떻게 끌어올릴 수 있는지 지속적으로 탐구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기술 구현의 결과물이 아니라, 우리가 직접 키워낸 원료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며 “보리는 풍부한 영양소를 함유한 강력한 재료이며, 더욱 건강한 모발의 기반이 될 수 있다. 다이슨 농장에서 재배한 보리의 아미노산 성분을 활용해 두피 장벽과 수분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을 선보이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신제품은 다이슨 아미노11™ 블렌드(Dyson Amino11™ blend)를 바탕으로 두피 영양과 진정, 유수분 밸런스에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엑토인(Ectoin Natural®)을 함께 사용해 두피 장벽을 보호하고 카페인을 더해 두피 진정에 도움을 준다.
임상시험 결과, 다이슨 아미노 리브-인 스칼프 버블 트리트먼트는 사용 후 두피 수분을 즉시 65% 증가시키고 두피 유분을 62% 즉시 감소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 제품 사용 경험자를 대상으로 한 소비자 조사 결과, 사용 한 달 만에 응답자의 85%가 두피의 수분과 유분 밸런스가 맞춰졌다고 응답했으며, 제품 사용 3개월 후 응답자의 90%가 모발과 두피가 눈에 띄게 개선됐다고 응답했다.
다이슨 아미노 리브-인 스칼프 버블 트리트먼트는 펌핑과 동시에 거품에서 세럼으로 변하는 가벼운 ‘폼-투-세럼’ 제형으로 헹궈낼 필요 없이 젖은 모발과 마른 모발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가벼운 질감의 제형은 두피에 고르게 도포되며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 조사 결과 사용자의 87%가 더욱 풍성하고 건강해 보이는 머릿결을 경험했다고 응답했다.
패키지에 적용된 메시 펌프(mesh pump)는 제형에 공기를 더해 균일한 거품 형성을 돕고, 쾌적한 흡수력과 사용감을 제공한다. 또한 NFC 기능을 지원해 제품 정보와 사용 가이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리필 제품도 구매 가능하도록 구성해 지속 가능성까지 고려했다.
다이슨코리아(대표 김문주)의 다이슨 아미노 리브-인 스칼프 버블 트리트먼트는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 다이슨 스토어, 전국 백화점 다이슨 뷰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슨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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