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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RB] 젊음의 감각 입은 ‘크랭크’, 디테일과 실루엣 차별화로 시장 확장 – New Rising Brand

가디건 라인 인기 속 일본 및 아시아 시장 진출 본격화

‘We are still young’이라는 메시지를 내세운 크랭크(CRANK, 대표 전은우)가 ‘젊음’을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하며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크랭크는 단순히 연령대가 아닌, 감각과 태도로 정의되는 ‘젊음’에 주목한다. 일상 속에서도 자신만의 스타일을 즐기고 자유롭게 표현하는 방식을 중요하게 여기며 이를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크랭크는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가 되는 디테일과 실루엣을 경쟁력으로 갖춘 여성 캐주얼 브랜드다. 단일 아이템만으로도 스타일의 분위기를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디자인은 다양한 착장에 유연하게 어우러지면서도 브랜드 특유의 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주목받고 있다.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결국 ‘크랭
크스럽게’ 완성되는 균형감이 차별화 요소로 자리잡은 것이다.

크랭크는 감각과 태도로 정의되는 ‘젊음’에 주목해 새로운 시선으로 이를 해석한다.

이에 대한 소비자 반응 역시 긍정적이다. 특히, 크랭크는 ‘가디건 맛집’이라는 명칭이 붙을 정도로 가디건 제품에서 큰 반응을 얻고 있다. 그 중에서도 ‘리본 타이드 니트 가디건’은 크랭크만의 감각을 직관적으로 전달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봄 시즌 컬렉션은 ‘NO PAUSE GIRLS’를 콘셉트로, 멈춤 없이 이어지는 소녀들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편안한 실루엣 위에 컬러를 레이어드해 가볍고 자유롭게 착용하고,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함께 매치했을 때 느껴지는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일상 속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해 인기를 얻고 있다.

크랭크는 ‘리본 타이드 니트 가디건’과 더불어 관련 제품군이 인기를 얻으며 ‘가디건 맛집’으로 불리고 있다.

이번 시즌 주력 아이템 중 하나인 7부 기장의 티셔츠 ‘디얼 마이 티 7’은 베이직한 컬러부터 톡톡 튀는 아쿠아 블루까지 폭넓은 컬러 라인업을 갖췄다. 깔끔하게 떨어지는 핏과 편안한 착용감을 바탕으로 단독 착용만으로도 스타일이 완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선보인 ‘멀티 버튼 가디건’은 다양한 컬러의 단추 디테일이 돋보이며 컬렉션의 키치한 무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유통은 자사몰과 무신사, 29CM 등 온라인 채널과 쇼룸, 무신사 스토어 등 오프라인 채널을 병행하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2024년 일본 오사카 한큐 백화점에서 진행한 첫 팝업스토어는 글로벌 확장의 계기로 작용했다. 현지 고객과의 직접적인 접점을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후 일본 내 팬층 확대와 추가 협업으로 이어졌다. 또한, 지난 3월에는 무신사 성수 대림창고에서 약 한 달간 팝업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 장충동에 오픈한 쇼룸은 ‘편집된 공간 속 자유로움’이라는 콘셉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한편, 크랭크는 지난해 11월 장충동에 정식 쇼룸을 오픈하며 오프라인 경험 강화에 나섰다. 해당 공간은 ‘편집된 공간 속 자유로움’이라는 콘셉트 아래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쇼룸 자체가 하나의 콘텐츠로 기능하도록 기획됐다. 미니멀한 구조에 컬러 포인트를 더해 브랜드 특유의 대비감과 긴장감을 연출했으며 커튼 형태의 피팅룸과 전면 거울을 활용해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사진 콘텐츠를 생성할 수 있도록 했다.

크랭크는 향후 일본 정규 매장 오픈에 이어 중국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나아가 태국·싱가포르·홍콩 등 아시아 주요 도시를 중심으로 브랜드를 진출시켜 국내를 넘어 해외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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