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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고객 1000만 명 돌파…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1주년 미식 축제

스위트파크·하우스 오브 신세계 이어 식품관 완성 1년, 릴레이 팝업과 단독 신메뉴로 고객 유치 박차

국내 리테일 시장의 대형 오프라인 공간이 고객을 유인하는 핵심 동인으로 ‘미식(F&B)’을 전면에 내세우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델리 전문관이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무기로 압도적인 성과를 내며 백화점 식품관의 패러다임을 새로 쓰고 있다. 단순한 간편식 구매 공간을 넘어 문화와 트렌드가 소비되는 미식 플랫폼으로 거듭난 점이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모은 주효한 원인으로 풀이된다.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품관이 델리 전문관 오픈을 통해 리뉴얼을 마친 지 1년(2025년 8월~2026년 7월 기준) 만에 누적 구매 고객 1,000만 명을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강남점 식품관이 전체 리뉴얼 프로젝트를 마친 지 1년 만인 2025년 8월부터 2026년 7월까지 1개년 집계 기준, 구매 고객 수가 누적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강남점은 앞서 선보인 디저트 전문관 ‘스위트파크’, 프리미엄 미식 공간 ‘하우스 오브 신세계’, 식자재 중심의 ‘신세계마켓’에 이어 지난해 8월 델리 전문관을 전면 개장하면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오프라인 식품관 전열을 정비한 바 있다.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기존의 일차원적인 즉석조리 식품 매장에서 탈피해 세계 각국의 글로벌 미식 콘텐츠, 스타 셰프 협업 브랜드, 화제성 높은 팝업 스토어를 연계한 라이브 키친 형태로 체질 개선을 이뤘다.

구매 고객 1,000만 명을 끌어모은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이 같은 폭발적인 집객력의 배경에는 기존 백화점 식품관의 틀을 완전히 탈바꿈한 고도화된 콘텐츠 기획력이 자리 잡고 있다. 종전의 김밥, 초밥, 튀김, 꼬치류 등 단순 한 끼 해결용 대량 판매 매장에 머물렀던 델리 코너를 벗어나, 라이브 키친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국·일본·베트남 등 글로벌 미식을 현장감 있게 조리해 제공하는 구성으로 체질 전환을 이뤄냈다. 여기에 화제성을 겨냥한 팝업 스토어를 주기적으로 배치하면서 젊은 층의 방문 유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미쉐린 스타 및 유명 조리 명장과의 협업 브랜드는 델리 전문관의 자산 가치를 끌어올린 결정적 요소다. 여경래 셰프의 상하이식 만두 전문점 ‘구오만두’, 미쉐린 1스타 오너 셰프인 김도윤 셰프의 한식 브랜드 ‘서연’, 대한민국 조리명장 안유성 명장의 포케·샐러드 전문 브랜드 ‘와사비그린’ 등은 개장 직후부터 오픈런 행렬을 기록하며 집객 견인차 역할을 다했다.

구분 주요 협업 및 브랜드 대표 메뉴 및 차별화 요소
스타 셰프 라인업

구오만두 (여경래 셰프)
서연 (김도윤 셰프)
와사비그린 (안유성 명장)

– 상하이식 만두 및 탕바오
– 미쉐린 1스타 노하우 반영 한식
– 명장 노하우 기반 프리미엄 포케·샐러드

단독 신메뉴 출시 구오만두 / JS가든 델리 / 블루버터플라이

– 상하이식 탕바오
– 양갈비 플래터
– 불닭 스프링롤 3종

1주년 릴레이 팝업

1차: 셀럽 특집 (8/7~8/13)
2차: 맛집 특집 (8/14~8/20)
3차: 셰프 특집 (8/21~8/27)

– 삼계탕 김밥(김밥대장), 프로틴 사라다빵(양치승)
– 전포명가(앙꼬절편), 피자팜비어(치즈스틱)
– 협업 멘보샤(구오x황진선), 닭강정(여경옥x핑거킥)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신세계백화점은 델리 전문관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대대적인 미식 축제를 진행한다.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1차 ‘셀럽 특집’에서는 김밥 인플루언서 ‘김밥대장’의 삼계탕 김밥, 21만 인플루언서 워터파랑과 ‘모락절미’가 합작한 즉석 인절미, 양치승 트레이너의 ‘사라다클럽’ 프로틴 사라다빵을 선보인다.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신세계 강남점 델리 전문관

이어서 14일부터 20일까지의 2차 ‘맛집 특집’에서는 부산 ‘전포명가’의 앙꼬절편과 미국식 치즈스틱으로 알려진 ‘피자팜비어’를 선보이며, 21일부터 27일까지의 3차 ‘셰프 특집’에서는 중식 브랜드 ‘구오’와 황진선 셰프의 협업 멘보샤, 여경옥 셰프와 ‘핑거킥’이 완성한 닭강정, ‘방구석 다이닝 고리’의 생크림 떡을 다채롭게 선보인다. 행사 기간 강남점 단독 신메뉴와 고객 사은 혜택도 더해진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간편한 한 끼 식사에 셰프의 장인정신과 최신 트렌드를 결합해 이전에 없던 델리 경험을 제시해 왔다며, 첫돌 기념 릴레이 팝업과 강남점 단독 메뉴를 통해 한층 풍성해진 미식의 가치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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