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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명동에 화이트라벨 라운지점 오픈… 쇼핑과 휴식 결합한 공간 구성

화이트라벨 중심의 체험형 플래그십과 루프탑 휴식 공간으로 명동 랜드마크 도약

아웃도어 리테일 시장의 경쟁 축이 단순 제품 판매에서 브랜드 익스피리언스(Experience) 제공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가운데, 국내 아웃도어 1위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글로벌 리테일 요충지 명동에 다시 한번 승부수를 던졌다. 영원아웃도어가 서울 명동 로드숍 상권에 두 번째 직영점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점을 전격 프리 오픈하며 새로운 리테일 공간을 선보인 것이다. 이번에 오픈한 명동 2호점은 상권 내 브랜드 지배력을 확고히 하는 동시에 리테일과 휴식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공간 모델을 제시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 7월 30일 프리 오픈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점은 기존 명동 직영점과의 차별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라운지(Lounge)’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건물 전체가 4개 층으로 세밀하게 구획되어 고객의 동선과 니즈에 맞춘 전문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노스페이스 명동 2호점은 화이트라벨 라인업과 전통미를 살린 일월오봉도 포토존, 루프탑 휴게 공간 등을 갖춘 새로운 매장으로 국내외 고객들의 높은 호응이 일찌감치 나타나고 있다.(사진 = 테넌트뉴스)

층별 상세 구성과 특화 요소는 다음과 같다.
1층 (WOMEN): 여성 전용 라인업 및 K-컬처 특화 디스플레이 공간
2층 (MEN): 남성 컬렉션 중심의 전문 의류 라인업
3층 (ACCESSORIES & FOOTWEAR): 신발, 가방, 용품 전문 매장
4층 (ROOFTOP): 방문객이 머물며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용 루프탑 라운지.(오픈 준비 중)

노스페이스의 이러한 공간 설계는 단순히 상업적 밀도를 높이는 기존 리테일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이 매장 안에서 오랫동안 체류하며 브랜드를 감각적으로 소비하도록 유도하는 리테일테인먼트(Retailtainment) 전략의 일환이다.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한국 전통미 일월오봉도 벽화 이미지와 화이트라벨 제품이 어우러진 1층 매장과 DP존.(사진 = 테넌트뉴스)

글로벌 관광객과 MZ세대를 사로잡는 화이트라벨 및 K-전통 디스플레이
이번 매장의 핵심 축은 노스페이스의 한국 고유의 ‘화이트라벨’ 컬렉션이다.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화이트라벨 중심의 유니크한 제품군을 대거 배치한 것이다. 특히 1층 매장에는 한국의 전통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일월 오봉도’ 벽화를 반영한 제품과 공간 구성으로 차별화된 매장  환경을 제공해 인기를 끌고 있다.

일월오봉도 벽화와 결합된 제품은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국적 멋을 전달하는 동시에 필수 쇼핑 아이템, 방문 니즈를 높이는 포토존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관계자는 “이번 라운지점이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브랜드를 훨씬 가까이서 다각도로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노스페이스 라운지점은 한국적인 요소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해 해외 관광객으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사진 = 테넌트뉴스)
구 분 주요 내용 및 특징
매장 위치 서울시 중구 명동성당길 (나이키 매장 맞은편)
운영 일정 7월 30일 프리 오픈 (약 1개월 안정화 후 정식 오픈)
층별 구성 1F 여성/일월오봉도, 2F 남성, 3F 용품·신발, 4F 루프탑 라운지
주력 라인 스트리트 라이프스타일 ‘화이트라벨(White Label)’
오픈 사은품 양말, 곰 인형 키링, 미니 멀티 파우치, 화이트라벨 각인 키링 (선택/금액별)
상권 내 입지 명동에 백화점·면세점 5개 매장 외 직영 2호점 구축으로 시장 지배력 강화


명동성당길 핵심 입지와 프리 오픈 프로모션 성과
위치 선정 역시 치밀한 계산 아래 이루어졌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점은 명동의 핵심 동선인 명동성당길 라인에, 나이키 매장 맞은편에 자리를 잡았다. 이미 명동 일대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에서 5개 매장을 운영하며 압도적인 매출 실적을 기록 중인 노스페이스는 이번 두 번째 직영점 추가를 통해 명동 상권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판매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노스페이스 명동 라운지점
명동 2호점에는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해 화이트라벨 중심의 유니크한 제품군을 대거 배치했다.(사진 = 테넌트뉴스)

현재 매장에서는 프리 오픈을 기념한 구매 금액대별 프로모션이 한창이다.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감성을 담은 사은품이 증정된다. 약 한 달간의 프리 운영 및 시스템 안정화 기간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인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 명동 라운지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국내 영 타깃을 동시에 흡수하며 명동 상권의 새로운 패션·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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