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가 브랜드 뮤즈 키키(KiiiKiii)와 함께한 2026 FW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엔코(대표 김석주)의 컨템포러리 브랜드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이번 시즌 캠페인 테마를 ‘FLOW TO THURSDAY ISLAND’로 정하고,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새로운 여행을 발견하는 순간을 브랜드 특유의 감성으로 풀어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그동안 자연과 여행을 기반으로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왔다. 올해 봄 시즌에는 ‘FEEL THE RHYTHM’, 여름에는 ‘SUMMER IS CALLING’을 선보인 데 이어 가을에는 일상적인 도시 공간을 새로운 여행지로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했다.

캠페인 속 주요 공간은 ‘THURSDAY ISLAND TERMINAL’이다. 터미널 내부에는 ‘THURSDAY ISLAND STATION’으로 이어지는 역명 안내판과 노선도, 그래피티를 연상시키는 그래픽 요소 등을 배치해 목적지를 찾아가는 여정을 표현했다.
현실적인 공간에 브랜드를 상징하는 꽃과 식물을 더한 점도 특징이다. 꽃이 피어난 자판기와 공중전화 등 익숙한 일상의 오브제에 자연의 이미지를 결합해 현실과 상상이 공존하는 공간을 연출했다. 평범한 출퇴근길과 일상의 공간도 시선을 바꾸면 하나의 여행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새로우면서도 편안한 이미지를 전달한다.
몽환적이고 비현실적인 공간 구성은 최근 디지털 비주얼 콘텐츠에서 주목받는 드림코어(Dreamcore) 무드를 연출했고, 이를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지 않고도 새로운 감각과 경험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이번 시즌의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했다.

패션 스타일링에서는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핵심 아이덴티티인 빈티지와 컨템포러리의 조화를 이어갔다. 플라워 패턴 원피스와 니트, 데님, 레더 점퍼 등을 자유롭게 레이어드해 자연스럽고 여유로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서로 다른 소재와 아이템을 겹쳐 입는 방식으로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스타일링에 반영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가을 시즌은 여행을 특정한 목적지가 아닌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으로 해석했다”며 “익숙한 공간도 상상력과 감성이 더해지면 새로운 여행지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뮤즈 키키와 함께 전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만의 감성과 스토리를 다양한 콘텐츠로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키키는 지난 8월 10일 미니 3집 ‘WhyKiiiKiii’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Pop Off Pop Off’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키키가 가진 자유롭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브랜드의 가을 시즌 무드와 연결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Thursday Island)’의 이번 2026 FW캠페인은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과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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