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동안 이어진 정통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지니킴(JINNY KIM)’은 올 가을 시즌 시작과 동시에 새롭게 리뉴얼 하여 완성도 높은 자체제작 상품과 더불어 거품을 뺀 합리적인 가격으로 기존 구매 고객은 물론 새로운 고객들까지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매 시즌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는 지니킴에서 이번에는 2021년 FW 시즌 메리제인 스타일의 ‘띠아모(Ti amo)’ 플랫슈즈를 런칭해 눈길을 끌고 있다.
‘띠아모’ 플랫슈즈는 심플한 라운드 토로 디자인되어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며, 컬러는 블랙, 블루, 핑크, 와인, 레오파드, 하운드체크 등 총 11가지의 넓은 스펙트럼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다양한 컬러와 소재로 팬츠, 원피스 등 올 가을 시즌 웨어러블하게 스타일링 매치가 가능하다. 더불어 말랑한 고무창과 7mm 쿠션으로 편안함은 물론, 발등 스트랩 안쪽 러버 밴드로 신고 벗기에 용이한 착화감을 높여 출시 전부터 데일리 슈즈로써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입소문 아이템이다.
한편, ‘띠아모’ 플랫슈즈는 9월 18일(토) 밤 11시 50분 GS홈쇼핑 ‘쇼미더 트렌드’ 방송을 통해 공개됐으며, 이외 지니킴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오프라인 스토어(청담쇼룸/코엑스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