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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레이키즈프로, 활동성과 스타일 갖춘 트레이닝 세트 출시

    플레이키즈프로, 활동성과 스타일 갖춘 트레이닝 세트 출시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가 다양한 컬러와 디자인의 간절기 ‘트레이닝 세트’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플레이키즈프로에서 새롭게 출시하는 신제품은 조던, 컨버스, 나이키 키즈 등 주요 스포츠 브랜드의 트레이닝 세트로, 봄 신학기를 맞아 야외활동이 잦아질 아이들에게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먼저, 조던키즈는 ‘점프맨 HBR 풀집후디’와 ‘프렌치테리 점프맨 HBR 팬츠’, ‘프렌치테리 점프맨 HBR 풀오버’ 등 베이직하면서도 이번 시즌 새로운 로고 패턴이 돋보이는 트레이닝 세트를 선보였다. 신축성이 높으면서도 부드러운 소재의 후드집업과 후드티셔츠, 팬츠는 장시간 운동 시에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각각 단품으로도 자유로운 코디 연출이 가능하다.

    컨버스키즈의 ‘스타쉐브론 윈드자켓’과 ‘스타쉐브론 트랙팬츠’는 메쉬 안감을 사용해 통풍이 용이하여 운동은 물론 일상생활에도 적합한 제품이다. 시선을 이끄는 척패치 로고의 ‘척패치 풀집 후디’와 ‘척패치 팬츠’는 자연스러운 핏으로 클래식한 매력을 뽐내며, 스타일은 살리면서도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제품 가격대는 조던키즈 45,000~79,000원, 컨버스키즈 49,000~65,000원, 나이키키즈 49,000~99,000원으로, 전국 플레이키즈프로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컨버스키즈 제품은 컨버스키즈 단독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 신혜경 기획MD는 “새롭게 선보이는 트레이닝 아이템은 요즘같은 추운 겨울철부터 다가올 봄까지 활용도 높게 입을 수 있어, 합리적인 소비를 하고자 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본에 충실한 심플한 디자인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고려한 이번 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컨버스키즈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2월 7일부터 컨버스키즈 단독 매장과 플레이키즈프로 내 컨버스키즈 입점 매장에서 트레이닝 세트 구매 시 20%를 할인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모이몰른 토들러 라인 신규 론칭

    아이들과 함께 성장한 모이몰른 토들러 라인 신규 론칭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아동복 시장의 강자로 떠오른 ‘모이몰른’이 브랜드와 함께 동반 성장해 온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라인업을 전격 출시한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영유아룰 넘어 18개월부터 60개월까지의 아이들을 위한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감성을 한껏 살린 토들러 라인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4년 유니크를 콘셉트로 런칭한 ‘모이몰른’은 트렌디한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해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영유아 패션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모이몰른’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이 만 3세 이상이 되면서, 이후에도 계속해서 모이몰른 제품을 입히고 싶다는 부모들의 문의가 쇄도했다. 이에 따라 라인업 확장을 결정, 토들러 라인을 새롭게 런칭하게 됐다.

    토들러 라인은 시크, 트렌디, 엣지, 위트를 컨셉으로 한층 더 유니크한 분위기를 담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제안한다. 트렌디하고 엣지있는 디자인에 감각적인 컬러와 위트있는 그래픽 포인트를 더하고,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핏으로 시크한 느낌을 선사하는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자유로운 믹스 앤 매치가 가능한 단품 위주로 출시해 개성을 살린 코디를 지원, 트렌디한 육아맘들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신제품은 2019년 S/S 시즌부터 출시되며, 의류를 비롯해 신발, 액세서리 등 다양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이번 2019년 봄 시즌 주력 아이템은 두툼한 두께와 독특한 스트라이프 디테일의 ‘케미가디건’과 엄마와 아이의 미니미룩으로 제격인 리본 포인트의 ‘리립베스트’로 이너 제품에 따라 다채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가격대는 아우터류 5~7만원대, 가디건 4만원대, 원피스 5만원대, 티셔츠와 팬츠류 2~3만원대로 책정됐으며, 3일부터 전국 238개의 모이몰른 매장 중 173개의 매장에 입점 시작하여 점차 전국 모든 매장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모이몰른은 토들러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5일부터 토들러 제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유니크한 캐릭터가 그려진 일회용 밴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세드림 모이몰른 김지영 사업부장은 “만 3세 이상의 자녀도 착용할 수 있도록 큰 사이즈를 전개해달라는 소비자분들의 지속적인 요청과 함께 모이몰른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라인 확장을 결정하게 됐다”며,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컨셉에 시크와 엣지를 더해 트렌디한 디자인을 선보이는 토들러 라인에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2018년 국내외 매출 1150억원을 기록하며 영유아 패션 시장의 리딩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 한세드림, 키즈 패션으로 2018년 한ㆍ중 매출 2천70억 돌파!

    한세드림, 키즈 패션으로 2018년 한ㆍ중 매출 2천70억 돌파!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은 2018년 한-중 매출이 전년대비 19% 성장한 2070억원을 올리며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최근 밝혔다.

    2001년 설립 이후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 컨버스키즈, 리바이스키즈 등 여러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하고 다양한 연령대와 패션 스타일을 커버하고 있는 한세드림은 국내 유아동 패션 시장의 선도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국내외 매출 1400억을 달성하며 천억대를 돌파, 올해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며 우수한 성적표를 받았다.

    2018년 한세드림의 전 브랜드 국내 실적은 1760억원으로, 이는 국내 시장 매출액을 기준으로 비교해 볼 때 전년 대비 약 17% 오른 수치이며, 중국 시장까지 합칠 경우 2070억에 달한다. 지난 17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기록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유아동복 시장도 적극 개척하며 성과를 내고 있는 한세드림의 존재감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이 가운데,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2018년 단일 브랜드만으로도 한국과 중국에서 1150억의 실적을 올리면서 매출 견인에 앞장섰다. 2014년 가을 론칭 이후 영유아 패션 브랜드의 대표주자로 자리잡은 모이몰른은 2018년 12월 기준 국내에 238곳, 중국에 209곳의 매장을 오픈하며 우수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을 받으며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해외 직수입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신규 브랜드의 성장도 돋보인다. 지난 2015년 처음 선보인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의 경우 전년 대비 54% 늘어난 400억원대의 실적을 기록했다. 또, 올해 초 새롭게 론칭한 아메리칸 키즈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키즈’는 약 10개월 만에 28개의 매장을 여는 동시에 50억의 매출고를 올리며 화려한 데뷔를 알렸다.

    한세드림은 다가오는 2019년 매출액 2,400억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 매장 확대를 통한 리바이스키즈와 컨버스키즈의 성공적인 궤도 진입과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프로의 전국 각지에서의 다채로운 행사 개최를 통한 소비자 접점 확대로 실적 향상에 탄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올해도 각 브랜드에 보내주신 소비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뛰어난 실적을 기록할 수 있었다”며, “한세드림은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디자인과 품질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소비자와의 커뮤니케이션 확대를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플레이키즈프로, 2019 신학기 가방 ‘컨버스키즈 & 조던키즈’ 제시

    플레이키즈프로, 2019 신학기 가방 ‘컨버스키즈 & 조던키즈’ 제시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키즈 스포츠 멀티 스토어 ‘플레이키즈프로’는 다가오는 신학기를 맞아 아이들이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가방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플레이키즈프로’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신학기 가방은 ‘컨버스키즈’와 ‘조던키즈’ 제품으로 백팩 5종과 실내화 가방 2종으로 구성됐다.

    컨버스키즈에서는 브랜드만의 개성을 듬뿍 담은 제품들을 선보였다. 어깨끈에 반사 테이프를 적용해 어두운 밤에도 안전한 ‘퍼블릭 백팩’과 컨버스의 상징인 척 패치를 부착해 디테일을 살린 ‘컨버스 백팩’, 전면 글리터 소재를 사용하여 포인트 아이템으로도 제격인 ‘글리터 백팩’ 등이다. 어깨 부담을 줄여주는 가벼운 무게는 물론, 여유 있는 수납 공간으로 아이들의 편안한 학교생활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

    컨버스키즈 가방은 시즌에 맞춘 할인 혜택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2019년 2월 말까지 전국 플레이키즈프로매장과 컨버스키즈 단독매장에서 신학기 백팩 전 제품을 10% 할인하여, ‘퍼블릭 백팩’ 57,600원, ‘컨버스 백팩’과 ‘글리터 백팩’이 44,100원이며 실내화 가방은 29,0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백팩과 실내화 가방을 함께 구매할 경우 실내화 가방이 소진될 때까지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퍼블릭 백팩’과 실내화 가방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74,400원, ‘컨버스 백팩’과 ‘글리터 백팩’을 세트로 구매할 경우 6만2400원의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여, 새학기를 앞두고 가방을 마련할 최적의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키즈프로’의 조던키즈에서는 독보적인 컬러감과 유니크한 로고 포인트를 활용해 베이직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방을 선보인다. 여기에, 심플한 디자인의 ‘조던 실내화 가방’과 함께 매치할 경우 휴대성과 함께 스타일까지 챙길 수 있어 세트 구입도 추천된다. 조던키즈 가방 신제품은 7만9000원과 9만9000원의 가격으로 출시되며, 실내화 가방은 2만9000원에 구매 가능하다.

    한세드림 ‘플레이키즈프로’ 신혜경 기획MD는 “자녀, 조카가 새로운 학년을 앞두고 있어 새 가방이 필요하거나, 이번에 입학을 하는 아이를 위해 가방을 선물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 가방 신제품을 다채롭게 선보이게 되었다”며, “가벼우면서도 넉넉한 수납성으로 아이들의 즐거운 학창 생활을 지원할 이번 신제품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매장 인기 UP. 월 평균 매출 고공행진

    한세드림, 브랜드 통합 매장 인기 UP. 월 평균 매출 고공행진

    한세드림 브랜드를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인기가 뜨겁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은 브랜드 통합 매장이 꾸준한 상승세를 기록하며 지역 키즈 패션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리바이스 키즈 등 4개 브랜드를 전개하는 한세드림은 2017년 4월포항 양덕점을 시작으로 전국에 브랜드 통합 매장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컬리수, 모이몰른, 플레이키즈 프로 통합 매장으로 포항 양덕점과 롯데아울렛 부여점 2곳, 플레이키즈 프로와 리바이스 키즈 통합 매장으로 롯데아울렛 청주점과 롯데백화점 구리점 2곳이 있으며, 각 매장 모두 오픈과 동시에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브랜드 복합 매장 1호점 포항 양덕점은 오픈 이후 일 평균 50여명 이상이 방문하고, 월 평균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차근차근 기반을 다지며 지역 대표 아동복 매장으로 자리잡았다. 특히, 양덕점에서는 모이몰른이 하루 최고 매출, 월 평균 최고 매출을 동시에 기록하며 인기를 증명했다.

    또한 롯데아울렛 부여점의 경우, 2018년 4월 개점 이후 7개월만에 월 평균 매출이 9000만원을 돌파하며 가파른 성장 속도를 자랑 중이다. 그 중 플레이키즈 프로는 하루 최대 1200만원, 월 평균 5300만원의 매출를 올리며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통합 매장의 승승장구에 힘입어 한세드림은 오는 12월 컬리수, 모이몰른, 컨버스 키즈, 리바이스 키즈 4개 브랜드를 한 자리에 모은 ‘AK스퀘어 기흥점’을 개점한다. 또, 여기에 그치지 않고 2019년 동안 4~5개의 통합 매장 추가 오픈을 통해 매출 상승세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세드림 마케팅팀 은수빈 팀장은 “브랜드 통합 매장은 연령대가 다른 자녀들의 의류 쇼핑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한세드림의 브랜드들을 한 자리에서 선보임과 동시에 소비자들이 한층 더 편안하게 제품을 구입할 수 있어 앞으로도 꾸준히 브랜드 통합 매장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세드림은 프렌치 시크 감성 브랜드 ‘컬리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 키즈 스포츠 멀티스토어 ‘플레이키즈 프로’, 아메리칸 오리지널 데님 브랜드 ‘리바이스 키즈’ 등을 성공적으로 런칭시키며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 한세드림, 최대 규모 ‘19 S/S 모이몰른 중국 수주회’ 성황

    한세드림, 최대 규모 ‘19 S/S 모이몰른 중국 수주회’ 성황

    ‘모이몰른’이 중국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수주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국내 대표 유아동복 기업 한세드림(대표 임동환)의 북유럽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양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19 S/S 중국 수주회’를 성료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에 걸쳐 열린 이번 수주회에서는 2019년 모이몰른의 봄, 여름 시즌 제품이 공개됐다. 특히, 지난 3월 ‘2018 F/W 중국 수주회’ 대비 50%나 증가한 약 250여명의 대리상이 참석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이루어져 모이몰른의 뜨거운 인기를 증명했다.

    행사는 한세드림 임동환 대표와 김태형 중국 법인장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이어 상품기획자 및 디자이너가 2019년 S/S 시즌 모이몰른 의류 및 출산용품, 패밀리 리빙 카테고리 리카앤(lika&) 제품의 컨셉과 특징을 상세하게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행사 중간에 우수 대리상 시상, 경품 추첨 시간 등을 가지며 분위기를 달궜다.

    모이몰른은 2019년 S/S 시즌 주력 상품으로 일교차가 커지는 봄 간절기 시즌에 적합한 상하의 외출복 세트를 비롯해 여름철 기능성 소재 다이마루를 활용한 배기팬츠 등을 선보였다. 특히, 대리상들은 이번 시즌 모이몰른이 새롭게 런칭하는 미니 토들러 라인과 소비자 니즈에 맞춰 중국에서 단독으로 출시된 신생아 선물세트, 아기 등수건 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를 반영하듯, 신규 런칭한 미니 토들러 라인은 가장 많은 발주량을 기록하기도 했다.

    한세드림 김태형 중국 법인장은 “최근 중국 내 산아제한 정책 폐지로 유아동복 시장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모이몰른의 경우 심플하면서도 유니크한 브랜드 컨셉을 기반으로 중국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모이몰른의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현지 소비자 취향에 맞춘 신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모이몰른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에 맞춰 한층 깊어진 색감과 레트로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카탈로그를 최근 공개하고, 톤 다운된 색상에 동물 포인트와 패턴 등을 활용한 가을 시즌 신제품으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