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용 가방 브랜드 ‘럭키플래닛’ 리뉴얼, 유통가 화제

럭키플래닛 X 드롭드롭드롭 협업 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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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용 가방 브랜드 ‘럭키플래닛’이 최근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LP’ 두 글자로 BI를 완성했다.

감성 중심의 여행용 가방 브랜드 럭키플래닛이 최근 리뉴얼을 완료하고 새롭게 선보인 모습이 화제다.

라이즈앤샤인(대표 윤혜숙)에서 전개하는 럭키플래닛(LUCKY PLANT)은 지난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새롭게 디자인한 올 봄여름 시즌 신상품과 콜라보레이션 제품, 변화를 준 BI(Brand Identity) 등을 선보여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럭키플래닛은 여행관련 토털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목표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해 성장하고 있다.

럭키플래닛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전체 상품 업그레이드와 함께 유통 다변화,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통해 한층 신선하고 감각적인 브랜드로 재탄생했다는 평가다.

우선 기존의 로고체 중심의 BI는 선명한 이미지 로고 타입의 ‘LP’ 두 글자로 변화를 주고 컬러감을 높여 생동감과 활기를 느낄 수 있는 세련된 글씨체로 변경했다.

럭키플래닛은 넓은 우주에서 축복받은 지구라는 행성과 이곳에서 살고 있는 우리가 이 행운의 별인 지구를 여행하고 탐험해 보는 것이 특권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 브랜드다.

감성 여행 가발 브랜드답게 이번 봄여름에도 감각적인 상품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따라서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LP로고는 지구를 여행하는 사람들과 이들과 럭키플래닛이 동행하는 길을 형상화한 것이다. 여행을 떠나는 이들에게 그저 단조로운 여행가방이 아니라, 새로운 여행을 생각하고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럭키플래닛 상품의 기본 철학이다. 앞으로 그 여행길을 즐거운 마음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럭키플래닛은 이번 S/S에 그래픽 패턴 플레이로 유명한 드롭드롭드롭과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리미티드 에디션의 여행 가방과 커버, 소품들을 런칭했다. 특히 럭키플래닛 X 드롭드롭드롭 협업 제품은 유통가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

자체 마니아들을 보유하고 있고 SNS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드롭드롭드롭은 유통에서 객단가를 높이고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감도있는 제품을 출시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게 되고, 럭키플랫닛은 안정된 패턴 플레이로 리미티드 제품 생산과 그래픽 중심의 신선한 신상품 출시. 가벼운 패브릭 제품의 특성으로 고객층을 더욱 두텁게 형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럭키플래닛은 국내 고객층이 더욱 두터워지는 것은 물론 지난해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초 영국, 독일, 프랑스 등 유럽까지 진출해 향후 해외 고객층도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럭키플래닛은 이번 리뉴얼로 새로운 고객과 시장을 개척하고, 영향력을 확대해 지구를 여행하는 사람들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토털 여행전문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럭키플래닛은 2007년에 럭키스타라는 이름으로 시작해 여행용 가방 시장에서 감성캐리어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 브랜드다. 이후 2013럭키플래닛으로 브랜드명을 변경했다.

현재 오프라인 유통망에는 신세계백화점 스타필드 하남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 롯데백화점 L트래블 8개점, 이마트 라이프 컨테이너스토어 2개점, 인천공항 제1터미널, 2터미널에 입점돼 있다. 또한 온라인을 기반으로 시작한 만큼 현재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날 수 있고, 신라면세점과 갤러리아 면세점뿐만 아니라 올해 롯데면세점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까지 입점하는 등 면세점 매출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