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서울마라톤 우승 레이싱화부터 하이엔드 트레일화까지 라인업 강화>
2026 SS 시즌, 데상트코리아(대표 시미즈 모토나리)가 전개하는 퍼포먼스 브랜드 데상트가 브랜드의 기술적 정수를 집약한 러닝화 라인업을 전격 공개하며 리테일 시장의 주도권 확보에 나섰다. 최근 러닝 시장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기록과 장비’ 중심의 전문 영역으로 재편됨에 따라, 데상트는 부산에 위치한 글로벌 신발 R&D 센터 ‘DISC(Descente Innovation Studio Complex)’를 거점으로 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전면에 내세웠다.
데상트 러닝 기술의 결정체라 불리는 ‘델타프로 EXP V3’는 승리를 갈망하는 엘리트 러너를 위한 최상위 레이싱 모델이다. 이 제품은 DISC에서 정밀 설계된 카본 플레이트와 PEBA 폼을 이중으로 적용해 폭발적인 반발력을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격적인 미드솔 각도 설계를 통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고 레이스 후반까지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 2025년 JTBC 서울마라톤에서 우승자가 착용하며 그 성능을 증명한 바 있는 이 모델은 220g(270mm 기준)이라는 초경량 설계를 통해 ‘기록 제조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다.
훈련의 질을 높이는 슈퍼 트레이닝화 ‘델타프로 ADV V2’는 장거리 훈련(LSD)에 최적화된 모델이다. 반복되는 충격으로부터 러너를 보호하기 위해 A-TPU 폼을 적용, 우수한 충격 흡수와 안정적인 반발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특히 데상트 고유의 ‘듀얼 포크 카본 플레이트’는 추진력을 지원하면서도 과도한 자극을 줄여 피로 누적을 방지한다. 발을 견고하게 감싸는 날개형 베라 구조와 힐 보강 디테일은 장시간 주행 시에도 흔들림 없는 착화감을 선사해 마스터스 러너들 사이에서 ‘지속성의 강자’로 평가받고 있다.

험로를 지배하는 기술, ‘울트라릿지’와 ‘플라이릿지’의 트레일 솔루션
러닝의 무대가 도심을 넘어 거친 자연으로 확장됨에 따라 데상트의 트레일러닝 라인업 역시 하이엔드 급으로 격상됐다.
‘울트라릿지 BOA®’는 50km 이상의 울트라 트레일 환경을 타깃으로 한 고성능 모델이다. 젖은 암반이나 진흙길에서도 미끄러짐 없는 비브람 메가그립(Vibram MEGAGRIP) 아웃솔과 미세한 핏 조절이 가능한 BOA® 시스템을 결합해 최상의 안정성을 제공한다. 여기에 독자적인 OBTIBA 폼 미드솔을 더해 거친 지형에서도 부드러운 쿠셔닝을 유지하며 장거리 산악 레이스의 완성을 돕는다.

가벼운 움직임과 강력한 접지력에 집중한 ‘플라이릿지 V2 LITE’는 경량 트레일화의 정석을 보여준다. 비브람 라이트베이스(LITEBASE) 기술을 적용해 아웃솔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이면서도 접지력은 그대로 유지했다. 미드솔과 아웃솔 사이에 삽입된 고밀도 EVA는 돌부리 등 외부 충격으로부터 발을 보호하는 프로텍션 기능을 수행한다. 경량 메쉬 어퍼를 통한 쾌적한 통기성까지 갖춘 이 제품은 다양한 트레일 지형에서 균형 잡힌 퍼포먼스를 원하는 러너들에게 최적의 선택지다.

현장의 데이터가 제품이 되는 ‘선순환 R&D’ 시스템
데상트의 경쟁력은 단순히 제품 생산에 그치지 않고, 개발-검증-개선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프로세스에 있다. DISC는 실제 레이스 환경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소재와 구조를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선수 및 러닝 크루들의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반영한다.
이는 제품이 시장에 나오기 전 이미 현장에서 성능이 검증되는 구조를 의미하며, 데상트가 단기간에 퍼포먼스 러닝 시장의 신뢰를 얻은 핵심 요인이다. 유통 및 리테일 전문가들은 데상트의 이러한 행보가 로드 러닝을 넘어 트레일 영역까지 아우르는 ‘토털 퍼포먼스 브랜드’로의 진화를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러닝화는 기술력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하는 장비”라며 “앞으로도 DISC의 R&D 역량과 러닝 커뮤니티의 현장 경험을 결합해 러너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한계를 돌파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기능성 장비를 선호하는 ‘진성 러너’들이 주도하는 최근 시장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 설계를 앞세운 데상트의 퍼포먼스 슈즈가 상반기 스포츠 리테일 시장의 강력한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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