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뷰티 브랜드 ‘로아나’ 런칭, 다양한 브러시가 대표 아이템

이태리 제조 친환경 메이크업 브러시 9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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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생활용품 업체 ㈜제이케이인스퍼레이션(대표 이화진)이 여성 케어 브랜드 오드리선에 이어 친환경 뷰티 브랜드 ‘로아나(LOWANNA)’를 19일 런칭했다고 밝혔다.

로아나(LOWANNA)는 이탈리아 카살마조레 지역에서 50 년 이상 친환경(Eco-friendly) 제조 공정과 원료를 사용하는 현지 업체를 통해 수작업 공정으로 제작되는 브랜드다.

로아나는 브랜드 런칭과 함께 국제 특허 기술과 고급 인조모를 적용한 브러시 9종 및 클렌징 솝 1종을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모든 제품이 이탈리아 50년 전통의 핸드메이드 브러시 전문 생산 업체와 독점 계약으로 제조돼 국내에 처음 선보인다.

9종 브러시는 ‘프리즈마 파운데이션 브러시 2종’, 팁앤블랜드 립앤아이 브러시’, ‘팁앤블랜드 컨투어 브러시’ ‘플레스 핑커팁 브러시’ ‘베이직 파운데이션 브러시’, ‘더모큐라 맥시 파우더 브러시’, ’더모큐라 치크앤하이라이터 브러시’, ’더뮤큐라 아이섀도우 브러시’다. 완전 비건 헤어모(친환경 인조모), 100% 재활용 알루미늄 커버, 폴리에틸렌 플라스틱 손잡이 등 모두 친환경으로 제조됐다.

더모큐라 브러시

’프리즈마 파운데이션 브러시’는 로아나의 하트모양 헤어모인 프리즈마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코와 턱 등 얼굴 경사진 표면과 각진 부분까지 디테일하게 바를 수 있어 메이크업 제품이 얼굴 곡선에 따라 피부에 밀착돼 메이크업 완성도를 높여 준다. 라텍스나 동물의 털을 사용하지 않은 더모큐라 헤어모를 사용한 저자극성 제품으로 민감한 피부에도 트러블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탄력성과 부드러운 터치감이 뛰어나다.

국제 특허 ‘팁앤블랜드’ 기술을 적용한 ‘팁앤블랜드 립앤아이 브러시’는 끝부분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형태로 브러시 팁에 소량의 양으로도 원하는 부위에 원하는 색감을 입힐 수 있다. 눈가의 언더 부분과 입술에 사용할 수 있으며 가볍게 쓸어주거나 굴려주기만 해도 경계선 없이 깊고 그윽한 연출이 가능하다.

‘팁앤블랜드 컨투어 브러시’도 국제 특허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리퀴드 타입의 컨투어링 제품을 팁에 묻혀 얼굴의 이마 및 광대 등에 바르면 경계선 없이 자연스러운 노즈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플레스 핑커팁 브러시

‘플레스 핑커팁 브러시’는 독창적인 모양과 디자인으로 이탈리아 코스모프로프 어  워즈(COSMOPACK AWARDS, 세계 미용 화장품 브랜드 무역 박람회)에서 위너로 선정된 제품이다. 손가락 모양과 유사하게 구현되어 일반 브러시로 구현하지 못하는 곳에 섬세한 표현이 가능하고 뭉침이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블러셔, 블렌딩 파우더 제품을 묻혀 얼굴 윤곽을 뚜렷하게 하거나 은은한 광채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이 밖에 ‘베이직 파운데이션 브러시’, ‘더모큐라 맥시 파우더 브러시’, ’더모큐라 치크앤하이라이터 브러쉬’, 아이섀도우 브러시’는 모두 벨벳처럼 부드러운 촉감을 유지, 메이크업을 어려워하는 초보자도 전문가와 같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브러시 클렌징 솝’은 브러시 세정제로 비건 클렌징솝과 실리콘 스크럽 패드가 있어 브러시 뿌리까지 완벽하게 세정이 가능하다.

오드리선과 함께 로아나 브랜드 총괄을 맡고 있는 이화진 대표는 “최근 국내 뷰티 시장은 소비자들이 제품 성분과 제조 과정 등을 꼼꼼하게 따지면서 친환경과 비건에 대한 니즈가 크게 늘어났다”며, “이번 신제품은 패션의 고장 이탈리아에서 수년간 친환경 제품 공정을 유지해온 업체와의 독점 계약을 통해 제조된 친환경 프리미엄 메이크업 제품이며, 특허받은 기술이 적용되어 비전문가도 손쉽게 전문 메이크업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아나 메이크업 브러시 제품은 모두 지난해 12월 국내에 들여온 것으로 런칭과 함께 ‘오드리선 공식 쇼핑몰’에 단독 입점돼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