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르 첫 라이브 방송 진행, 마스크 속 포인트 메이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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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만든 ‘코덕들의 놀이터’ 시코르가 올해 첫 라이브 커머스 콘텐츠를 앞세워 MZ세대와 소통한다. 오는 17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마스크 착용 일상화로 고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마스크 속 메이크업 비법과 피부 관리법을 한 시간 가량의 방송을 통해 소개하는 것이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코르에서 올 상반기 인기를 끌었던 대표 상품들을 호스트의 설명과 함께 구매할 수 있다. 먼저 17일 오후 8시에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과 함께 ‘시코르 대표 베스트 제품으로 10분 안에 메이크업 완성!’이라는 내용으로 1시간 동안 MZ 세대들을 만난다. 스마트폰에 그립 어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누구든 손쉽게 라이브 방송에 참여할 수 있다.

올 상반기 시코르에서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어반디케이, 헤라, 록시땅 제품과 신세계백화점 자체 화장품 브랜드 오노마, 시코르 자체 색조 화장품 메이크업컬렉션 등을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슈퍼모델 이선진이 호스트로 나서 상품에 대한 정보와 메이크업 팁 그리고 시청자들의 궁금한 점을 실시간으로 답변해 줄 예정이다.

이어 22일 오후 7시에는 라이브 커머스 어플리케이션 ‘소스 라이브’를 통해 ‘마스크 위에서 영롱하게 빛나는 코로나 아이 메이크업’이라는 내용으로 소통한다. 뷰티 전문가 김지원이 출연해 스틸라, 수아도르, 오노마, 시코르 메이크업 콜렉션 등 총 7개 제품으로 연출하는 포인트 메이크업에 대해 고객들과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은영 신세계백화점 시코르 담당은 “코로나19가 장기화 됨에 따라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 라이브 커머스가 주목 받는 등 소비 트렌드의 지형이 바뀌었다”며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와 고객들의 관심에 맞춰 차별화 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0일 NC백화점 구로점에 32호점을 선보인 신세계백화점 뷰티 편집숍 시코르는 9월부터 얼굴이나 손등에 제품을 직접 바르지 않고 본인의 피부톤에 맞는 종이에 테스트를 해보는 ‘테스터 종이’를 도입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