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8월 18,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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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스타 꿈꾼다!] 씨디씨 골프 앤 스포츠, 세계적 팝 아티스트 ‘크랙앤칼GOLF’ 런칭

힙스터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컬렉션

CDC GOLF&SPORTS(공동대표 권윤태, 강호진)가 2023년 F/W시즌을 겨냥해 ‘CRAIG&KARL GOLF(이하 크랙앤칼GOLF)’ 골프웨어를 런칭한다.

2011년 결성된 세계적인 팝 아트&일러스트레이터 듀오 인 ‘CRAIG &KARL(크랙앤칼)’은 LVMH, 애플, 구글, 프라다, 나이키, 뉴욕 타임즈, 워싱턴 포스트, 보그 등과 콜라보레이션 진행하였으며 파리시립 미술관, 아테네오나시스 컬처센터, 상해 류하이수 미술과 뉴욕영화 박물관등 세계 각지에서 전시를 개최했다.

이에 CDC GOLF&SPORTS(씨디씨 골프 앤 스포츠)는 단순함 속에서의 임팩트있는 메시지 전달로 주목받고 있는 ‘CRAIG&KARL’만의 독창적인 컬러와 패턴을 기반으로 남들과 다른 ‘나만의 패션’을 선보이고 ‘노력하지 않은 멋’을 힙스터 감성으로 재해석한 프리미엄 골프웨어 컬렉션을 선보인다.

‘크랙앤칼GOLF’의 첫 단독 컬렉션은 익숙함 속에 특유의 냉소적인 위트를 담아낸 일러스트레이션을 시그니처로 차별화된 스타일을 제안한다. 단순한 라이선스 브랜드가 아니라 모든 스타일에 ‘CRAIG&KARL’이 직접 참여하여 제품의 가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CDC GOLF&SPORTS’는 하반기 본격적인 전개를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크랙앤칼GOLF’는 23F/W 런칭 컨벤션 행사를 진행했다.

컨벤션을 통해 ‘CRAIG&KARL’만의 모던미니멀한 스타일에 팝아트 모티브를 포인트로 필드 위의 힙스터 스타일을 제안해 호응을 얻었다.

‘CDC GOLF&SPORTS’가 가을 시즌 정식 런칭하는 ‘CRAIG&KARL GOLF(크랙앤칼GOLF)’를 미리 선보이는 23F/W 런칭 컨벤션 행사를 지난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수동 비컨스튜디오에서 진행했다.

스타일의 완성을 위해 Purple, Green, Cream Beige, Khaki, Black 칼라를 톤&톤의 그라데이션 칼라 콤비와 스타일에 있어서도 드롭숄더 티셔츠, 점프슈트, 크롭다운 등의 패션트랜드를 골프웨어에 접목해 선보였다. 소재에 있어서도 은은한 광택감의 소재와 수입 소재 사용 비중을 늘려 골프웨어로서의 퍼포먼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시선을 끌었다.

전체 스타일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용품에서는 기존 브랜드들과 차이점이 명확했다. ‘크랙앤칼GOLF’의 용품은 브랜드 로고, 패턴으로 표현하기 보다는 다채로운 칼라 배치와 스페셜 아트웍으로 표현해 단순한 용품이 아닌 하나의 작은 예술 작품처럼 보이는 색다른 용품들로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존 브랜드와 다르게 라이선스가 아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만들어지는 ‘크랙앤칼GOLF)’의 상품에 대해 유통 관계자들과 패
션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CDC GOLF&SPORTS는 유통 관계자들의 높은 평가 속에 우선 백화점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유통망 전개를 확정했다.

컨벤션 행사에서 ‘크랙앤칼GOLF’는 드롭숄더 티셔츠, 점프슈트, 크롭다운 등의 패션 트렌드를 골프웨어에 접목한 유니크한 제품들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용품 또한 다채로운 칼라 배치와 스페셜 아트웍으로 개성 넘치는 아이템들을 선보였다.

특히, 컨벤션 행사에 ‘CRAIG&KARL’ 듀오가 함께 참여해 ‘CRAIG&KARL’ 최초 패션브랜드 런칭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표시했다. 한국에서 런칭하게 된 이유에 대해 듀오는 “한국의 골프 패션에 저희 ‘CRAIG&KARL’만의 독특한 시각적 언어가 불어 넣어진다면 혁신적 디자인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번에 본 제품들이 이러한 저희의 시각과 일치한다”고 말했다.

한편 CDC GOLF&SPORTS는 가이거골프(GEIGER GOLF)와 크랙앤칼골프(CRAIG&KARLGOLF) 두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2년 3월 설립된 신생기업이다.

1906년 오스트리아에서 시작된 ‘가이거골프’는 로맨틱페미니즘’ (Romantic Feminism)을 콘셉트로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을 고려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2022년 F/W CDC GOLF&SPORTS에서 런칭 이후 70억의 매출을 기록했고, 2023년 매출 290억원을 목표를 향해 순항 중에 있다.

CDC GOLF&SPORTS를 이끌고 있는 권윤태 공동대표는 골프브랜드 기획의 베테랑급 실력자다. 골프 전문기업 크리스F&C에서 15년간 근무를 하였으며, 2011년도 ‘파리게이츠’, 2017년도 ‘마스터바니’, 2018년도 ‘세인트앤드류스’까지 신규브랜드 런칭을 주도했고, 퇴사 직전까지 ‘핑’과 ‘팬텀’을 포함한 크리스F&C 전브랜드의 상품기획 총괄 상무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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