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는 1949년 ‘스포츠를 통해 아이들을 건전하게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겠다’는 창업자 오니츠카 키하치로의 바램으로 시작됐다. 아식스는 매 시즌 러닝과 마라톤 카테고리에서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혁신적인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최근 발매한 신발 가운데 온라인 몰에서 단기간에 품절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최상위 레이싱화 ‘메타스피드 파리 시리즈(METASPEED PARIS Series)’가 대표적이다. 또한 아식스는 수년간 축적된 선수들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육상, 테니스, 배구와 같은 여러 스포츠 종목의 용품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나아가 브랜드의 기술력과 새롭고 트렌디한 미적 감각이 결합된 ‘스포츠 스타일’ 라인 제품을 통해서는 가장 트렌디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아식스 대표 ‘스포츠 스타일’의 베스트 셀러 아이템인 ‘젤-카야노 14(GEL-KAYANO 14)’가 최근 국내 한정 제품 발매를 기념해 새로운 캠페인을 공개해 고객들의 기대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2024년 SS 주력 신발명(시리즈, 라인)>
메타스피드 파리 시리즈 (METASPEED PARIS Series) – 최상급 레이싱화
주력 신발 제품 특징 및 강점
아식스는 2021년 업계 최초로 서로 다른 러닝 주법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바탕으로 설계한 두 가지 타입의 레이싱화를 출시했다. 이 후 기술 업그레이드를 거쳐 2024년 3월 8일, 세 번째 버전인 ‘메타스피드 파리 시리즈’를 선보였다.
아식스 스포츠 과학 연구소(ISS)에서 전세계 100명 이상의 엘리트 운동선수를 대상으로 수많은 테스트를 진행해 개발한 제품으로, 각 러닝 주법에 맞춰 더욱 최적화 되어 최상의 퍼포먼스를 만들어 낸다. 스트라이드 주자를 위한 ‘메타스피드 스카이 파리(METASPEED SKY PARIS)’는 270 사이즈 기준 183g로 경량성이 매우 뛰어나며 더욱 넓어진 전족부 카본플레이트로 압축력을 증가시켜 상승추진력과 반발력을 극대화 한다. 케이던스 주자를 위한 ‘메타스피드 엣지 파리(METASPEED EDGE PARIS)’는 270 사이즈 기준 185g의 뛰어난 경량성과 극대화된 곡선형 아웃솔과 카본 플레이트로 전방 추진력과 빠른 롤링을 도와준다.
노바블라스트 4 (NOVABLAST 4)
노바블라스트4는 트램펄린 구조의 아웃솔과 탄력적인 미드솔로 통통 튀는 반발력이 매력적인 ‘바운싱 러닝화’로 매 시리즈 발매마다 전 세계 러너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데일리 러닝부터 빠른 스피드의 훈련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올라운더 러닝화이다.
젤-님버스 26 (GEL-NIMBUS 26)
아식스의 스테디 셀러인 ‘젤-님버스26 (GEL-NIMBUS 26)’은 아식스에서 가장 편안한 ‘프리미엄 쿠션화’로 충격 흡수력이 뛰어나며, 마치 구름 위를 걷는듯한 편안한 착화감을 주어 러닝을 시작하는 초보 러너뿐만 아니라 장거리 러닝, 회복 훈련에도 적합한 러닝화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