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9월 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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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테크놀로지, 한국·일본 지사장에 후루야 다이스케 선임

글로벌 핏 솔루션 기업 보아테크놀로지(이하 보아테크놀로지)가 한국·일본 지사장(GM Commercial, Korea/Japan)에 스포츠용품 업계 베테랑인 후루야 다이스케(Daisuke Furuya)를 선임했다.

후루야 신임 지사장은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웨어 기업에서 30년 이상 풍부한 경험을 쌓아온 업계 전문가다. 특히 데상트 코리아에서는 신발 및 혁신 부문 총괄 전무를 역임하며 한국 시장에서의 사업 성장과 브랜드 전략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보아테크놀로지는 이번 인사를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 시장에서 자사의 전략적 성장과 브랜드 영향력 확대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후루야 지사장은 다양한 글로벌 경험과 업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혁신 기술과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후루야 신임 지사장은 “보아테크놀로지는 혁신적인 핏 솔루션을 통해 스포츠 업계의 변화와 성장을 주도하는 글로벌 퍼포먼스 브랜드”라며,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한국과 일본 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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