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Photo&Clip애슬레저 트렌드의 진화...뉴발란스, '에스파 윈터'와 여름 웰니스 룩 완성

애슬레저 트렌드의 진화…뉴발란스, ‘에스파 윈터’와 여름 웰니스 룩 완성

슬림한 실루엣과 기능성의 만남...핏티드 라인업 강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올 여름 시즌을 겨냥해 우먼스 라인의 경쟁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랜드월드는 브랜드 앰버서더인 그룹 에스파의 윈터와 함께한 ‘우먼스 핏티드 티셔츠’ 화보를 공개하며, 단순한 운동복을 넘어 일상 패션으로 자리 잡은 웰니스 룩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신체의 곡선을 자연스럽게 살려주는 실루엣과 고기능성 소재의 결합이다. 윈터는 화보를 통해 대표 상품인 ‘에센셜 핏티드 반팔티’를 감각적으로 소화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당당하고 건강한 이미지를 표현했다. 기존 브랜드 앰버서더인 김연아는 해당 제품을 ‘우먼스 브리즈라이트 바람막이’와 매치하며 세련된 웰니스룩을 선보였다.

뉴발란스는 이번 시즌 ‘핏티드 스튜디오(Fitted Studio)’라는 신규 라인을 론칭하며 제품군을 확대했다. 베스트셀러인 에센셜 라인에 다잉, 스퀘어넥, 나시 등 디자인 요소를 가미한 신제품을 추가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이는 운동 전후는 물론 일상에서도 자연스럽게 활용 가능한 ‘보더리스(Borderless)’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국내 시장에서 헬스케어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면서 기능성과 심미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뉴발란스의 이번 라인업 확장은 이러한 시장 데이터에 기반한 결과물이다. 핏티드 시리즈에 적용된 고탄성 스트레치 소재는 체형 보정 효과를 극대화하면서도 장시간 착용 시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설계되었다.

뉴발란스의 이번 신제품 출시와 화보 공개는 여름 시즌 매출 견인을 위한 핵심 동력이 될 전망이다. 특히 ‘핏티드 다잉 반팔티’와 같이 차별화된 가공법을 적용한 제품들은 차별화된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소비층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전문가들은 스포츠 브랜드 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뉴발란스가 구축해 온 견고한 브랜드 이미지와 윈터의 트렌디한 매력이 결합되며 우먼스 라인 경쟁력 강화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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