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먼싱웨어가 1월 15일부터 이틀간 주요 백화점 등 유통 채널 관계자, 매장 관계자, 전문지 기자를 대상으로 한 ‘2026 FW(가을·겨울) 시즌’ 신제품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서울 잠실 본사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브랜드 리브랜딩 이후 확립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기후 변화와 최신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전략 제품들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현장에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은 이번 시즌 컬렉션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특히 고급 소재의 과감한 도입과 세련된 컬러 웨이, 필드와 일상을 아우르는 실용적인 라인업이 전년 대비 대폭 강화됐다는 분석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 하반기 먼싱웨어의 시장 점유율 확대와 매출 성장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먼싱웨어의 이번 시즌 핵심 전략은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영 마인드’의 융합이다. 단순히 기능성에 치중했던 기존 골프웨어의 틀을 깨고, 일상에서도 품격 있게 착용할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자신을 가꾸는 데 투자를 아끼지 않는 40대 전후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층을 집중적으로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제품 경쟁력 강화, 캐시미어 니트와 ‘펭귄 라인’의 진화
제품 구성에서는 브랜드의 정체성인 니트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성 라인은 지난 시즌 베스트셀러였던 ‘캐시미어 니트와 스카프 세트’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남성 라인은 변화무쌍한 필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방풍 안감 탈착이 가능한 니트 등 실용성을 극대화한 제품들이 주를 이뤘다. 컬러 팔레트 역시 기존의 차분한 톤에서 벗어나 핑크, 퍼플, 그린 등 화사한 포인트 컬러를 활용해 생동감을 더했다.
MZ세대를 포함한 신규 고객 유입을 위한 전략적 라인업인 ‘펭귄 바이 먼싱웨어(펭귄 라인)’도 주목받았다. 메인 라인의 고급스러운 무드는 유지하되 디자인은 더욱 캐주얼하게 풀어냈으며, 가격대를 약 10% 낮게 책정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 이는 젊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처음 경험한 뒤 장기적으로 프리미엄 라인으로 유입되도록 유도하는 브릿지 역할을 수행한다.
기후 대응 시스템과 액세서리 라인업 확장
길어지는 여름과 짧아진 겨울 등 기상 변화에 따른 시즌 운영 묘수도 공개됐다. FW 시즌 초반에는 SS 시즌 아이템을 연장 배치하고, 겨울 아우터는 이듬해 초봄까지 활용 가능한 경량 다운 위주로 최적화했다.
액세서리 부문의 혁신도 눈길을 끈다. 사용자 취향에 따라 테슬을 교체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골프화와 개인별 체형에 맞춰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기능성 선글라스 등 디테일한 편의성을 갖춘 소품들을 대거 확충하며 풀 컬렉션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싱웨어 관계자는 “브랜드 고유의 품격을 지키면서도 젊은 감각을 수용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제품들을 준비했다”며 “차별화된 소재와 세련된 디자인을 앞세워 프리미엄 골프웨어 시장 내 독보적인 위치를 강화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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