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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무통, 오는 3월 29일 부산서 ‘해맞이 산책회’ 개최

걷기 편한 신발 브랜드 르무통(대표 허민수)이 오는 3월 29일 부산에서 ‘해맞이 르무통 산책회 in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관광공사와 (사)부산길이 주최하는 ‘제7회 2026 오륙도 투나잇 걷기축제’의 공식 프로그램 중 하나로 마련됐다. 르무통은 해당 축제의 아침 코스인 ‘해맞이코스 with 르무통’을 통해 지역과 연계한 걷기 문화 확산에 동참한다.

산책회는 오전 6시 APEC나루공원 중앙광장에서 출발해 민락교, 부산영화의거리, 동백섬, 해운대해수욕장을 잇는 약 7km 코스로 운영된다. 성인 기준 약 1시간 30분 내외가 소요되며 강과 바다, 도심의 풍경을 따라 부산의 바닷길을 걸으며 해맞이를 감상할 수 있는 걷기 행사로 기획됐다.

참가 인원은 오륙도의 상징성을 반영해 총 56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접수는 3월 20일 오후 6시까지 르무통 공식 온라인몰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 1만 원이다. 참가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가방, 키링 등을 굿즈로 제공하고 현장에서도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르무통은 ‘편하지 않으면 출시하지 않는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제품을 넘어 걷기의 가치를 나누는 다양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문경새재에 위치한 ‘르무통 마루 문경’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고객 초청 걷기 행사를 진행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르무통 빌리지’와 일본 ‘도쿄 산책회’ 등을 통해 국내외에서 일상의 걷기 문화 확산과 브랜드 가치를 공유해 왔다. 이번 부산 산책회 역시 이러한 활동의 연장선으로 보다 많은 참가자들과 걷는 즐거움을 나눌 계획이다.

르무통 관계자는 “부산의 명소들과 강, 바다를 잇는 길을 걷는 축제에 함께해 뜻깊고 이번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걷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르무통은 앞으로도 단순한 브랜드 체험을 넘어 걷기를 매개로 한 지역 연계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오륙도 투나잇 걷기축제’는 부산의 5색(色)의 길과 6락(樂)의 즐거움이 함께하는 걷기 행사다.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해운대해수욕장까지 이어지는 56km 풀코스를 비롯해 22km 하프코스, 7km 다대포 노을걷기 코스와 함께 르무통의 해맞이 코스 7km 구간으로 운영된다. 축제 참가자 모집은 3월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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