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2월 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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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日 작가 ‘키네’ 국내 최대 개인전…신작 50점 공개

신세계백화점(대표 박주형)이 일본의 인기 현대미술 작가 키네(KYNE)의 작품 세계를 총망라한 국내 최대 규모 개인전을 열고 고객 맞이엘 나선다. 신세계갤러리 청담이 오는 4월 4일까지 분더샵 청담에서 키네의 개인전 ‘루트 3(ROUTE 3)’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키네의 팬은 물론 작가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그의 예술 세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2025년 신작을 포함한 방대한 아카이브를 중심으로 구성해, 국내에서 열린 키네의 전시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후쿠오카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키네는 1980년대 만화와 여성 팝 아이돌의 레코드 재킷, 거리 문화(Street Culture) 등에서 영감을 받아 자신만의 독창적인 회화 언어를 구축해 온 작가다.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 앨범 커버 디자인, 광고 등 다방면으로 활동 반경을 넓히며 2010년대 이후 글로벌 미술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세계百, 신세계갤러리 청담에 인기 작가 키네 개인전

전시명 ‘ROUTE 3’은 작가의 영감 원천인 후쿠오카의 국도 3호선에서 따왔다. 전시는 키네의 시그니처 도상인 무표정한 단발머리 여성 인물과 작가가 도시를 통과하며 포착해 온 다양한 장면을 교차해 보여준다.

관람 포인트는 희소성 높은 콘텐츠다. 이번 전시에서는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신작 50여 점이 베일을 벗는다. 또한 작가가 갤러리 벽면에 내한해 직접 제작한 대형 벽화가 전시되어 현장감을 더한다. 이 외에도 과거 아디다스(Adidas)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던 스탠스미스 라인 등 대표작 아카이브가 관람객의 눈길을 끈다.

신세계갤러리는 이번 전시를 기념해 특별한 굿즈도 마련했다. 전시 오픈에 맞춰 한정판 판화 3종을 출시하고, 다양한 전시 연계 상품(굿즈)을 함께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세계적인 팬덤을 보유한 키네의 신작과 아카이브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트렌디하고 차별화된 예술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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