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이펙트가 최근 증가하는 의료관광과 ‘약국 쇼핑’ 트렌드에 발맞춰 강남역 인근 ‘코코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 이번 입점은 단순한 판매처 확대를 넘어, 외국인 관광객과 2030 세대의 새로운 쇼핑 성지로 떠오른 ‘약국’을 전략적 거점으로 삼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최근 강남, 압구정, 청담 등 주요 병원 밀집 지역의 약국은 피부과 시술 후 관리를 위한 더마 코스메틱을 찾는 소비자들이 필수적으로 거쳐 가는 ‘뷰티 관광 동선’으로 자리 잡았다. 디에이이펙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면세점과 약국이라는 이원화된 채널 전략을 구사한다. 면세점에서는 여행과 이동 중에 필요한 스킨케어 수요를 공략하고, 약국에서는 약사의 전문적인 상담과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기능성 제품 구매 수요를 흡수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문을 연 강남역 코코온누리약국 매장에서는 디에이이펙트의 전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입점을 기념해 포스트케어 밤, 선스크린, 쿨링 마스크 등 주요 제품과 신제품 ‘장벽케어 클렌저’를 상시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특히 약국 채널만의 차별화 포인트로 ‘체험’을 강조했다. 매장 내에 테스터를 비치해 소비자가 제형과 사용감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부담 없이 구매해 써볼 수 있는 ‘10ml 소용량 제품’을 약국 단독으로 선보인다.

디에이이펙트는 이미 DA성형외과, DA피부과의원 도산 등 전국 단위의 DA 의료 네트워크에 입점하며 전문성을 검증받은 바 있다. 이번 약국 진출은 병원 밖 일반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시술 후 관리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데일리 더마 브랜드’로 포지셔닝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LV BnF 관계자는 “최근 K-뷰티 열풍이 ‘약국 관광’으로 이어지면서 시술 후 관리는 물론 일상적인 피부 컨디셔닝을 위해 고기능성 더마 제품을 찾는 국내외 소비자가 급증했다”며 “DA메디컬그룹의 노하우가 담긴 제품력으로 까다로운 약국 방문객들의 눈높이를 충족시키고, 면세점과 로컬 약국을 아우르는 촘촘한 유통망을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디에이이펙트는 코코온누리약국을 시작으로 뷰티 카테고리에 특화된 압구정역 ‘생생온누리약국’, 신논현역 ‘제일그랜드온누리약국’ 등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향후 일반 온누리약국까지 입점을 확대해 소비자들이 어디서나 손쉽게 브랜드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여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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