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4,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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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설·밸런타인’ 겨냥 ‘뷰티 선물세트’ 출시

뷰티업계가 설 명절과 밸런타인데이 특수를 앞두고 본격적인 마케팅 경쟁에 돌입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총괄대표 김덕주)이 이달 스킨케어, 향수, 바디케어 등 자사 주요 브랜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평소 만나볼 수 없는 특별한 구성과 패키지, 사은 행사 등을 앞세워 명절과 기념일 선물 수요를 동시에 잡는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은 설을 맞아 브랜드 베스트셀러를 엄선한 기획세트를 출시했다.

주력 제품인 ‘전초 시그니처 세트’는 매출 견인차 역할을 하는 전초 컨센트레이트를 포함한 히트 상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설 시즌 백화점 매장에서 해당 세트를 구매하면 전초 시그니처 파우치를 증정하며, 고급 오간자 보자기에 테슬 장식을 더한 특별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청담동 메이크업 숍 필수 아이템으로 꼽히는 베이스 프렙을 담은 ‘스킨 퍼펙팅 스페셜 세트’, 글로벌 시장에서 반응이 좋은 ‘백년초&우질두 수분 진정 크림’ 대용량 기획도 함께 내놨다.

이탈리아 라이프스타일 뷰티 브랜드 ‘산타마리아노벨라’는 오는 2월 18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포장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국 전통 보자기에서 영감받은 디자인과 피렌체 본관 메인 홀의 바닥 문양을 조합한 선물상자가 특징이다.

한국의 공예 정신과 브랜드의 800년 헤리티지를 조화롭게 담아 정성과 축복의 의미를 더했다. 해당 포장 서비스는 ‘이드랄리아 크림’과 ‘토니코 페르 라 펠레’로 구성된 스킨케어 세트, 바디워시와 로션으로 구성된 바디 듀오 세트 등 선물세트 구매 시 적용된다.

풍성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2월 18일까지 전국 백화점 매장에서 설 기획세트 구매 시 복주머니를 증정한다. 신세계 본점에서는 오는 2월 8일까지 20만 원 이상 구매 시 특별 제작 사각 파우치를, 오 드 퍼퓸 구매 시 전용 토트백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밸런타인데이를 겨냥한 제품도 눈길을 끈다.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딥티크(Diptyque)’는 유명 아티스트 ‘콘스탄탱 리앙’과 협업한 한정판 에디션을 공개했다. 딥 블루와 레드 컬러를 활용해 로맨틱한 무드를 강조했다.

‘리미티드 밸런타인 클래식 캔들 로즈’는 신선한 장미 꽃잎을 연상시키는 플로럴 향이 특징이며, 클래식과 라지 두 가지 사이즈로 출시됐다. 함께 선보인 ‘밸런타인 오발 트레이-블루하트’는 딥티크의 상징인 오발을 트레이로 재해석해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도가 높다. 해당 제품들은 가로수길 플래그십스토어와 성수 부티크에서 만날 수 있다.

딥티크는 오는 2월 9일부터 14일까지 가로수길 및 성수 부티크에서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후 25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딥티크 꽃다발을 선착순 증정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 담당자는 “올해는 설과 밸런타인데이가 겹치는 시즌인 만큼 선물세트의 구성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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