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2월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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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설 명절 기간 ‘보냉가방’ 반납 시 엘포인트 지급

롯데백화점(대표 정현석)이 올 설에도 자원 순환의 가치를 실천하는 ‘보냉가방 회수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명절 기간 사용된 선물 포장재를 줄이고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친환경 ESG 캠페인의 일환이다.

올해 보냉가방 회수 프로그램은 오는 2월 19일부터 3월 15일까지 전국 롯데백화점 사은행사장 내에서 운영된다. 회수 대상 품목은 롯데백화점에서 구매한 정육과 곶감 그리고 선어 선물세트 전용 보냉가방이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고객이 사은행사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스캔해 쿠폰을 발급받은 뒤 가방을 반납하면 된다. 롯데백화점은 반납된 가방 1개당 엘포인트(L.POINT) 3000점을 즉시 지급한다. 1인당 최대 5개까지 반납할 수 있어 고객은 최대 1만 5000점의 포인트를 적립 받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 2022년 추석부터 업계 최초로 이 프로그램을 도입해 신선도 유지를 위해 제작된 특수 가방을 수거해왔다. 이는 일회성으로 버려지기 쉬운 포장재를 줄이고 소비자가 자발적으로 자원 선순환 문화에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대표적인 ESG 프로모션으로 자리 잡았다. 실제 지난 추석까지의 누적 회수량이 9만 개를 돌파할 만큼 소비자들의 참여 열기가 뜨겁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돕기 위한 상생 활동도 병행한다. 명절 전 각종 비용 지출로 부담이 커지는 중소기업 협력사를 위해 약 3300여 개 파트너사에 4800억 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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