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명절 선물 세트의 양극화 현상 속에서 ‘초프리미엄’ 카드 추출에 집중하는 가운데, 신세계백화점이 희소성을 극대화한 미식 상품으로 하이엔드 기프트 시장 선점에 나섰다. 신세계백화점은 스페인 최고급 올리브오일 브랜드 밀리언버드의 한정판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인 ‘올리바 아버 사크리스’를 국내에서 오직 단독,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이번에 도입되는 ‘올리바 아버 사크리스’는 극소량만 생산되는 희귀 원료와 엄격한 공정을 거쳐 탄생한 최고급 올리브오일이다. 스페인 카탈루냐 라 세니아 지역에서 자란 수령 1,000년 이상의 고목 가운데 단 35그루의 ‘파르가’ 품종 올리브나무에서만 원료를 수확한다. 열매의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전량 사람의 손으로 직접 따는 ‘핸드피킹’ 방식을 고수하며, 영양소와 풍미 파괴를 막기 위해 영하에 가까운 제어된 환경에서 저온 냉추출 공법으로 추출해 최상의 품질을 구현했다.

이 같은 독보적인 품질 덕분에 해당 제품은 세계적인 미식가들과 거장 셰프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미슐랭 1스타 레스토랑인 ‘랑티크 몰리’를 비롯해 바르셀로나 만다린 오리엔탈 호텔에 위치한 유명 레스토랑 ‘모먼츠’ 등 세계 최정상급 셰프들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피니싱 오일로 공식 사용하고 있다. 유통업계에서는 이번 신세계백화점 밀리언버드 올리브오일 도입이 국내 미식 시장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졌음을 입증하는 수작이라고 평가한다.

하이엔드 추석 선물 시장 겨냥
신세계백화점은 이번 추석 명절 시즌을 겨냥해 해당 제품을 55만 원이라는 프리미엄 가격대로 책정하고 단독 한정 판매를 시작한다. 이는 기존의 한우, 굴비 등 전통적인 명절 선물 구성을 넘어 ‘하이엔드 그로서리’로 명절 기프트 카테고리를 한 차원 확장하려는 전략적 포석이다.
단순히 비싼 가격을 제시하는 것을 넘어 천 년의 세월을 견딘 나무에서 나온 스토리와 저온 냉추출 및 핸드피킹이라는 엄격한 공정, 그리고 미슐랭 셰프의 검증이라는 삼박자를 갖춤으로써 VIP 고객층의 소장 및 선물 욕구를 완벽히 자극하고 있다. 이번 신세계백화점 밀리언버드 올리브오일 선행 도입은 단기 매출 창출을 넘어, 초프리미엄 미식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백화점으로서의 독보적인 브랜드 이미지 구축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SSF샵-로고[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SSF샵-로고1.png)


![네이버볼로그[1]](https://tnnews.co.kr/wp-content/uploads/2025/08/네이버볼로그1-300x133.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