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애슬레저 대표 브랜드 안다르(대표 김철웅 공성아)가 최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실형을 받은 오대현씨와 관련해 안다르와는 무관하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안다르 공식 입장문에 따르면, 안다르는 고객의 높은 신뢰에 힘입어 현재까지 본 사안에 대한 고객 문의 등의 영향은 일절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다만 브랜드 가치 훼손 방지를 위해 사실관계와 회사의 입장을 명확히 안내한다고 전달했다.
안다르는 오대현 씨의 반복적인 문제 행위로 인해 2021년 안다르의 대표직을 비롯해 모든 직책에서 신애련 씨와 남편 오대현씨에 대한 사임 절차를 완료했다. 이어 에코마케팅이 안다르 지분을 전량 인수하며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 새로운 조직 구조로 전환했다.
회사 측은 “에코마케팅 인수 이후 안다르는 빠르게 흑자전환을 이뤘고, 현재 브랜드 역사상 최고 수준의 성장세를 기록 중”이라며 “국내외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다르는 신애련 씨와 오대현 씨가 현재 안다르의 지분을 전혀 보유하고 있지 않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지분 보유설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현재 안다르와 무관하다며, 회사는 두 사람이 안다르와 연결돼 회자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고 밝혔다.
안다르는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허위 정보 유포, 안다르의 로고·매장 이미지·모델 사진 등 브랜드 자산의 무단 사용·배포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포함한 강경 대응 방침도 명확히 했다.
회사 관계자는 “안다르는 앞으로도 세계인이 사랑하는 K-애슬레저 1위 브랜드로서 고객과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을 것”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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