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3월 23,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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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테이블, MBN ‘천하제빵’ 공식 파트너…K베이커리 맛집 연결

요식업 전문 통합 솔루션 기업 와드(대표 용태순)가 운영하는 캐치테이블이 MBN 신규 서바이벌 예능 ‘천하제빵’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천하제빵’은 전국 팔도에서 모인 명장과 세계적인 파티시에, 재야의 고수 등 72명의 제빵·제과사가 계급장을 떼고 경쟁을 펼치는 국내 최초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진행은 배우 이다희가 맡는다. 심사위원단에는 이석원 명장과 김나래 파티시에를 비롯해 노희영 대표, 권성준 셰프, 미미 등이 이름을 올렸다.

캐치테이블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와 제빵사들의 매장을 ‘웨이팅 매장’으로 선보인다. 소비자가 보다 쉽게 방송 속 매장을 탐색하고 실제 미식 경험까지 이어가도록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앱을 통해 미리 줄서기가 가능한 ‘원격 웨이팅’ 기능을 지원한다. 매장 내 빈 좌석을 미리 선점할 수 있는 기능 등을 통해 대기 과정에서의 불필요한 시간을 줄이고 이용 편의성을 한층 강화한다.

캐치테이블 관계자는 “천하제빵 프로그램을 통해 형성된 관심이 일회성 호기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방문과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요식업을 대표하는 플랫폼으로서 미식 콘텐츠와 소비자를 연결하는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2023년 6월 정식 론칭한 캐치테이블 웨이팅은 매장 방문 전 모바일 앱을 통해 입장 번호를 미리 받을 수 있는 대기 서비스다. 지역 노포 등 로컬 맛집부터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등 다양한 핫플레이스가 다수 입점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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