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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H글로벌, 런던서 ‘타임아웃’ 첫 선보여…K-패션 기획력 본사 호평

영국 런던 품평회서 의류·뷰티·홈리빙 데모 제품 공개…베이직하우스 잇는 신성장동력 육성

미디어 IP(지식재산권)와 패션·라이프스타일 제조 역량의 결합이 글로벌 크로스보더 커머스 시장의 새로운 성장 방정식으로 떠오르고 있다. K-패션 전문기업 TBH글로벌이 글로벌 도시문화 매거진 브랜드 ‘타임아웃(Time Out)’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딩의 첫 발을 본고장인 영국 런던에서 딛으며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공략을 선언했다.

TBH글로벌은 신규 K-크로스보더 라이선스 브랜드인 TBH글로벌 타임아웃의 데모 컬렉션 품평회를 영국 런던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8월 10일 공식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타임아웃 브랜드가 매거진의 영역을 넘어 실물 리테일 상품으로 모습을 드러낸 첫 번째 공식 자리다. 현장에는 TBH글로벌과 타임아웃 양사의 최고 경영진 및 핵심 임직원들이 대거 참석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확인했다.

TBH글로벌 타임아웃
TBH글로벌이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 신규 K-크로스보더 라이선스 브랜드 ‘타임아웃’ 품평회 현장

런던 품평회서 입증된 TBH글로벌 타임아웃의 라인업과 본사 평가
이번 품평회에서는 도시를 자유롭게 이동하고 탐험하는 ‘도시 여행자(City Traveler)’를 핵심 페르소나로 설정한 다채로운 카테고리가 첫선을 보였다. 의류 컬렉션을 비롯해 패션 액세서리, 바디케어, 뷰티, 홈리빙에 이르는 데모 제품군이 전방위로 연출됐으며, 타임아웃의 역사적 아카이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기획 상품들도 함께 들어섰다.

타임아웃 본사 경영진은 단일 브랜드를 의류부터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다각화하면서도 일관된 정체성을 유지해 낸 TBH글로벌의 상품 기획 및 디자인 디렉팅 역량에 깊은 만족감을 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TBH글로벌 타임아웃
TBH글로벌은 타임아웃 IP를 활용한 다각적 상품화 권한을 바탕으로,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구축해 국내외 시장에 제품을 동시 출격시킬 계획이다.

지난 1968년 영국 런던에서 창간된 타임아웃은 ‘도시의 최고를 큐레이션한다’는 독보적인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세계 주요 도시의 거리, 맛집, 상업 공간, 전시 등을 소개해 온 글로벌 미디어다. 월간 도달 오디언스 2억 4,200만 명, 이메일 구독자 230만 명을 보유할 만큼 유럽과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소비층에게 강한 신뢰를 형성하고 있다. TBH글로벌 타임아웃 사업은 이처럼 강력한 미디어 파워와 한국 패션 기업의 속도감 있는 소싱·제조 시스템이 결합한 크로스보더 모델이라는 점에서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TBH글로벌 타임아웃
TBH글로벌은 기존 대표 브랜드인 베이직하우스, 마인드브릿지에 이어 타임아웃을 글로벌 크로스보더 시장을 겨냥한 핵심 신성장동력으로 포지셔닝하고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TBH글로벌은 의류, 잡화, 화장품, 바디케어, 홈리빙에 이르는 타임아웃 IP의 다각적 상품화 권한을 전적으로 확보하고 있다. 향후 정식 출시되는 모든 라인업은 타임아웃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기점으로 국내외 글로벌 시장에 동시 유통될 예정이다.

TBH글로벌 관계자는 “런던 현지 품평회를 통해 자사의 디자인, 기획, 소싱 역량은 물론 브랜드의 글로벌 확장성에 대한 명확한 가능성을 검증했다”라며 “양사 간 견고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식 론칭 준비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타임아웃을 차질 없이 안착시켜 K-패션의 기획력으로 완성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톱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라며 “기존 베이직하우스와 마인드브릿지의 뒤를 잇는 회사의 새로운 핵심 신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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