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핸드메이드 커머스 플랫폼 아이디어스(대표 김동환)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UNHCR, 대표 김새려)와 협업해 공식 캐릭터 ‘온덕이’를 활용한 굿즈를 처음 공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아이디어스가 전개해 온 지식재산권(IP) 컬래버레이션에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를 결합한 첫 사례로 기부 캠페인 적합성, 작품성 등을 기준으로 선별된 작가 7명의 작품을 통해 세계 난민 아동 보호를 위한 연대의 메시지를 전한다.
출시 작품은 온덕이를 활용한 유리공예 귀걸이·팔찌·목걸이, 차량용 방향제, 파우치, 볼캡·에코백, 보조배터리, 도자기 머그잔·플레이트, 티코스터·마그넷 등 12종으로 구성됐다. 온덕이는 강인한 용기와 생명력을 상징하는 사막여우 캐릭터다.
온덕이 굿즈는 오늘부터 오는 5월 2일까지 아이디어스에서 판매되며 출시와 함께 디플러스(d+) 멤버십 고객 대상 추가 할인, 희망 댓글 등 이벤트도 진행된다. 판매 수익금 일부는 유엔난민기구 전 세계 난민 가족 및 강제 실향민 지원 활동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주문 고객이 추가 옵션에서 소액 기부를 신청할 경우, 아이디어스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 기부해 후원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아이디어스는 오는 6월 세계 난민의 날을 기념해 유엔난민기구와 2차 협업을 추진하고 보다 다채로운 제품군을 선보여 일상 속 소비가 사회 공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김새려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 대표는 “온덕이는 고난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난민 아동들의 강인한 회복력을 모티브로 탄생했다”라며 “작가들의 정성이 담긴 작품이 가득한 공간인 아이디어스에서 온덕이를 통해 더 많은 분이 강제 실향 문제에 자연스럽게 공감하고 가치 있는 일상을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동환 아이디어스 대표는 “창작자의 정성과 기술이 담긴 작품이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믿는다”라며 “이번 협업을 계기로 국내 대표 창작 플랫폼으로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온덕이 굿즈는 아이디어스 계열사 중 하나인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텀블벅’에서도 오는 2월 10일부터 3월 9일까지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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