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브랜드 더뮤지엄비지터(THE MUSEUM VISITOR)가 2월 12일 오전 11시를 기점으로 ‘26SS SPRING 1차’ 컬렉션을 전격 발매하며 본격적인 시즌 전개에 나섰다.
이번 26SS 시즌은 ‘Curated Through Motion’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전시장의 틀을 벗어나 일상의 흐름 속에서 완성되는 브랜드 정체성을 투영했다. 옷을 단순히 전시된 결과물이 아닌, 입는 사람의 움직임에 따라 살아 숨 쉬는 하나의 작품으로 정의하며 메시지를 전달한다. 주요 라인업으로는 감각적인 그래픽이 돋보이는 나일론 윈드브레이커, 편안한 실루엣의 스웻 후디, 래글런 롱슬리브 등이 포함되어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의 조화를 꾀했다.

2016년 디렉터 박문수의 베를린 여정에서 태동한 더뮤지엄비지터는 특유의 수작업 디자인과 자연, 꽃, 하트 등의 상징적 모티프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다. 특히 올해부터는 브랜드의 도약을 위해 아트 디렉터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브랜드 측은 디렉터의 독창성과 대중성을 아우르는 사진 프로젝트 및 디자인 작업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 출시와 더불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의 대대적인 리뉴얼도 단행했다. 새롭게 신설된 ‘디렉터스 컷’ 메뉴를 통해 박문수 디렉터의 시각이 담긴 아이템을 직관적으로 감상할 수 있게 되었으며, 멤버십 개편을 통해 신규 회원 할인 및 정기 바우처 지급 등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한편, 이번 컬렉션은 자사몰과 무신사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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