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2월 2, 2026
HomeExclusive‘헤트라스’ 성수점, 월 15만 명 찾는 ‘K-향기’ 성지… 월 매출 15억

‘헤트라스’ 성수점, 월 15만 명 찾는 ‘K-향기’ 성지… 월 매출 15억

국내외 고객과 온·오프라인 모두 인기, 백화점 추가 입점 기대감 고조

쑥쑥컴퍼니(대표 김종규, 박서진)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레그런스 브랜드 헤트라스(Hetras)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점’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2022년 5월 ‘삶을 바꾸는 향’이라는 슬로건 아래 론칭된 헤트라스는 시그니처 제품인 ‘플라워샵 디퓨저’를 시작으로 섬유 향수, 룸 스프레이, 헤어&바디 제품, 향수 등 향(fragrance)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국내외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해 왔다.

론칭 이후 매년 3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헤트라스는 2024년 41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85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16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트라스의 이와 같은 기록적인 성장 비결은 압도적인 가성비, 우수한 제품력, 그리고 차별화된 공간 경험에 있다.

대표 제품인 500ml 대용량 디퓨저 3개 세트는 25,800원, 핸드크림은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7,000원에 판매되며, 이는 타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대비 파격적인 가격이다.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현장에서 바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11월과 12월에는 기존 모든 매장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도 목표 달성은 순조로울 전망이다.

2025년 8월 정식 오픈한 성수점은 현재 헤트라스의 가장 핵심적인 매장이자 브랜드 정체성을 제대로 표현한 대표 매장이다.

◇ 공간과 경험을 파는 향기 브랜드, 성수점 통해 증명
2025년 7월 가오픈을 거쳐 8월 정식 오픈한 성수점은 현재 헤트라스의 가장 핵심적인 매장이자 브랜드 정체성의 결정체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68번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총 4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공간이다.

‘꽃(Flower)’을 테마로 1층부터 3층까지 관통하는 중정을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매장 중앙에는 실버 메탈 줄기와 크리스탈 꽃으로 구성된 대형 설치 미술 오브제를 배치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사방이 거울로 된 천장과 선베드 소파를 배치한 별도의 포토존은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매장 구성도 전략적이다. 지하 1층은 결제 및 패킹 공간, 1~2층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 3층은 DIY 고체 향수 및 키링 제작 체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3층의 체험 프로그램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체 향수를 직접 만들고 키링 케이스와 비즈 키링까지 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 여행 필수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기에 꽃 패턴 아이템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립 에센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성수점의 인기는 숫자로 증명된다. 하루 평균 4,000~5,000명, 월평균 1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월 15억 원대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방문객의 90~95%가 일본, 대만,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자국의 헤트라스 제품보다 한국 매장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는 판단 아래, ‘성수점’을 여행 일정에 반드시 포함시키고 있다.

쑥쑥컴퍼니(대표 김종규, 박서진)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프레그런스 브랜드 헤트라스(Hetras)가 서울 성수동에 오픈한 플래그십 스토어 ‘성수점’이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어가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매김했다.

헤트라스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인 대용량 디퓨저.

2022년 5월 ‘삶을 바꾸는 향’이라는 슬로건 아래 론칭된 헤트라스는 시그니처 제품인 ‘플라워샵 디퓨저’를 시작으로 섬유 향수, 룸 스프레이, 헤어&바디 제품, 향수 등 향(fragrance)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국내외 MZ세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팬층을 확보해 왔다.

론칭 이후 매년 30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한 헤트라스는 2024년 41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850억 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16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헤트라스의 이와 같은 기록적인 성장 비결은 압도적인 가성비, 우수한 제품력, 그리고 차별화된 공간 경험에 있다.

대표 제품인 500ml 대용량 디퓨저 3개 세트는 25,800원, 핸드크림은 5개 이상 구매 시 개당 7,000원에 판매되며, 이는 타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대비 파격적인 가격이다. 고객들이 가격 부담 없이 현장에서 바로 구매를 결정할 수 있는 강력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5년 11월과 12월에는 기존 모든 매장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는 등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어 올해도 목표 달성은 순조로울 전망이다.

헤트라스 성수점은 ‘꽃(Flower)’을 테마로 1층부터 3층까지 관통하는 중정을 설계하고, 매장 중앙에는 실버 메탈 줄기와 크리스탈 꽃으로 된 대형 설치 미술 오브제를 배치했다.

◇ 공간과 경험을 파는 향기 브랜드, 성수점 통해 증명
2025년 7월 가오픈을 거쳐 8월 정식 오픈한 성수점은 현재 헤트라스의 가장 핵심적인 매장이자 브랜드 정체성의 결정체다.

서울 성동구 연무장길 68번지에 위치한 지하 1층~지상 3층, 총 4층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는 브랜드의 철학과 감각을 오감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특별한 공간이다.

‘꽃(Flower)’을 테마로 1층부터 3층까지 관통하는 중정을 설계해 개방감을 극대화했으며, 매장 중앙에는 실버 메탈 줄기와 크리스탈 꽃으로 구성된 대형 설치 미술 오브제를 배치해 브랜드의 정체성을 시각화했다.

사방이 거울로 된 천장과 선베드 소파를 배치한 별도의 포토존은 인스타그램, 틱톡 등 SNS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으며 자연스러운 바이럴 마케팅 효과를 일으키고 있다.

매장 구성도 전략적이다. 지하 1층은 결제 및 패킹 공간, 1~2층은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 3층은 DIY 고체 향수 및 키링 제작 체험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 특히 3층의 체험 프로그램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고체 향수를 직접 만들고 키링 케이스와 비즈 키링까지 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서울 여행 필수 코스’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여기에 꽃 패턴 아이템을 착용하고 방문하면 립 에센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성수점의 인기는 숫자로 증명된다. 하루 평균 4,000~5,000명, 월평균 15만 명의 방문객이 찾아오며 월 15억 원대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방문객의 90~95%가 일본, 대만, 중국 등 외국인 관광객이라는 사실이다.

이들은 자국의 헤트라스 제품보다 한국 매장에서 더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정보를 공유하며 대량 구매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관광객들은 “도쿄보다 서울에서 사는 게 훨씬 싸다”며 여행 가방 가득 디퓨저와 핸드크림을 담아간다. 대만과 중국 관광객들 역시 SNS를 통해 ‘성수동 필수 방문지’로 헤트라스를 추천하며 입소문을 확산시키고 있다.

이처럼 헤트라스 성수점은 단순한 매장을 넘어 성수동 상권의 앵커 콘텐츠 역할을 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헤트라스를 찾은 관광객들이 성수동의 카페, 레스토랑, 패션 편집숍 등을 함께 방문하며 상권 전체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온·오프라인 유통망 계속 확장,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 나서
헤트라스는 성수점 외에도 먼저 2024년 5월 안국점, 2025년 4월 명동점을 오픈하며 서울 주요 상권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구축했다.

안국점은 한옥과 정원이 어우러진 전통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간이며, 명동점은 글로벌 관광객을 겨냥해 다국어 안내 시스템과 오픈바 형태의 시향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3월 말에는 홍대점과 한남점을, 4월 중순에는 제주점을 오픈할 예정이며, 연내 국내 지점 매장을 최대 14개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도 탄탄한 유통망을 확보하고 있다. 자사 공식몰을 비롯해 카카오톡 선물하기, 올리브영 온라인몰, 오늘의집, 쿠팡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제품을 판매하며 국내 고객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국내 고객은 주로 온라인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하는 반면, 외국인 관광객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직접 시향하고 대량 구매하는 특징을 보인다.

헤트라스의 향수 제품

해외 시장에서도 공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중화권과 일본을 중심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해는 일본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북미 시장에 공식 진출하여 글로벌 시장에서의 프래그런스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헤트라스는 제품 포트폴리오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현재 디퓨저 15종, 핸드크림 13종을 비롯해 핸드워시, 핸드로션, 헤어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립 에센스, 치약, 칫솔 등 총 21가지 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제주 현무암을 활용한 스톤 디퓨저는 기능성 제품을 넘어 인테리어 오브제로서의 가치를 더해 감각적인 소비자들을 공략하며 큰 인기 를 얻고 있다. 2026년 상반기까지 향수 라인을 10개까지 확대해 전문 향기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혀 나갈 계획이다.

헤트라스의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워시, 바디로션 제품

현재 헤트라스는 No3 데이지와 No7 호텔우드를 비롯해 라튤립샤워, 아티스트, 아뜰리에티, 북스토어, 제주사려니숲길 등 다양한 시그니처 향을 선보이고 있다. 각 향은 독특한 콘셉트로 고객들의 취향을 사로잡고 있다.

이처럼 헤트라스는 단순한 향기 브랜드를 넘어 공간과 경험을 소비하는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빠르게 도약하고 있다. 성수점을 중심으로 한 브랜드 정체성 구축, 합리적인 가격 정책, 그리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이 만들어낸 성공 방정식은 K-뷰티 이후 ‘K-향기’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론칭 3년 만에 연 매출 850억 원을 달성하고, 성수동 최고의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한 헤트라스의 다음 행보가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1,600억 원 달성 목표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어떻게 펼쳐질지, 그리고 이 브랜드가 만들어갈 ‘K-향기’의 미래가 기대된다.

RELATED ARTICLES

LEAVE A REPLY

Please enter your comment!
Please enter your name here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