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3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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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월드 ‘로엠’, 강남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상권 안착 청신호

오픈 3일간 5천여명 몰리며 성공적 오픈

이랜드월드 로맨틱 여성캐주얼 브랜드 로엠(ROEM)이 지난 1일 오픈한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가 강남지역 상권 안착에 청신호를 밝혔다.

로엠은 오픈일인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약 5000여명이며 오픈 목표매출 대비 161%의 달성률을 기록 해 브랜드 자체 매출 기네스를 갱신 했다고 9일 밝혔다.

뿐만 아니라 오픈 하루 전날 시행된 VIP 시크릿 쇼핑에는 로엠 VIP고객 200여명이 방문하여 현장 구현된 대부분의 상품을 모두 구매해 갈 정도로 상품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으며 오픈 당일 준비한 럭키박스 물량은 판매개시 3분만에 완판 되어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로엠 강남 플래그십스토어는 로엠이 강남역 상권에 최초로 진출한 매장으로, 본다빈치㈜ ‘르누아르:여인의 향기 展’과 단독 콜라보를 진행해 전시회에 있던 일부 공간을 로엠 강남점에 조닝으로 구현 하는 등 여성 브랜드 최초로 전시 및 여성 패션 쇼핑 공간이 결합된 ‘문화생활’이 가능한 체험형 매장으로 꾸며 졌다.

본다빈치㈜는 아름다운 예술을 틍한 치유와 진정함을 바탕으로 삶의 아름다움 추구를 모토로 2015년 ‘반 고흐 10년의 기록 展’을 시작으로 ‘헤세와 그림들 展’, ‘모네, 빛을 그리다 展’, ‘헬로아티스트’,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 등 다양한 전시 개최를 통해 ‘힐링’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고 호평 받는 전시계에 독보적인 전시기획사이다.

로엠 관계자는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은 SNS상에서 여심을 저격하는 핫플레이스로 손꼽히는만큼 이번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20~30대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라며 “로엠 강남 플래그십스토어는 로엠의 대표매장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이랜드월드 여성 로맨틱 캐주얼 브랜드 로엠이 여성복 최초로 ‘르누아르: 여인의 향기 展’과 콜라보레이션 한 상품은 오직 로엠 강남 플래그십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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