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전문기업 메디쿼터(대표 이두진)스가 전개하는 K-아이웨어 대표 브랜드 더블러버스가 최근 국내외 유통 상권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둬 리테일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형 유통 채널 처음으로 진행된 국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가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더블러버스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7일까지 2주간 잠실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브랜딩 이후 첫 유통 팝업스토어를 개최했다.
해당 행사에서는 오픈 첫날 초도 물량이 단 3시간 만에 전량 소진되고 현장 대기 시간이 2시간 이상 발생하는 등 열띤 호응이 이어졌다. 그 결과 2주간 4억 원이라는 매출 기염을 토했다. 이번에 매출을 주도한 제품은 최근 야심차게 선보인 자체 첫 신규 컬렉션인 ‘하트 컬렉션’이다.


성수, 명동, 강남, 종로에 이어 최근 제주 애월에 플래그십 매장을 새로 오픈하며 오프라인 경험 공간을 적극 넓혀온 더블러버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백화점 및 대형 쇼핑몰 고객층에게 브랜드의 독창적인 가치를 확실히 각인시켰다. 이에 따라 현재 다수의 주요 백화점과 대형 유통 채널로부터 입점 및 팝업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어 더블러버스는 지난 7월 10일 현대백화점이 일본 도쿄의 럭셔리 패션 중심지인 오모테산도 거리에 선보인 K-콘텐츠 수출 플랫폼 ‘더현대 글로벌’의 첫 플래그십 스토어 ‘더현대(THE HYUNDAI)’에 입점해 내로라하는 한국 패션 브랜드를 제치고 입점 K-패션 브랜드 중 최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는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더현대 오모테산도 매장에는 미니멀한 실루엣을 자랑하는 여성복 브랜드를 비롯해 프렌치 시크 감성의 디자이너 브랜드와 감각적인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등 국내 최정상급 트렌디 브랜드들이 함께 구성됐으며, 그 중에서도 더블러버스가 독보적인 판매실적을 올리며 현지 소비자의 유행을 선도하고 있다. 메디쿼터스는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수행기업으로 선정되어, 이번 더현대 글로벌 참여 브랜드의 현지 마케팅과 물류, 매장 운영 등 다각도의 실질적 지원을 총괄 제공하며 글로벌 유통 플랫폼 파트너로서의 입지도 함께 강화하고 있다.
패션 DNA 입은 아이웨어, 2030 여성과 글로벌 고객 사로잡아
2015년 첫발을 내딛은 더블러버스는 메디쿼터스 인수 이후 전면적인 리브랜딩을 거쳐 ‘접근 가능한 럭셔리(Affordable Luxury)’를 지향하는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로 재탄생했다. 단순한 시력 교정 도구를 넘어 자신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패션 아이템으로 안경의 정의를 바꾸며 업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브랜드의 주요 타깃은 감각적인 스타일을 추구하는 2030 여성층으로, 전체 고객의 7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브랜드 시그니처 프레임인 시크한 메탈 테 ‘치크본’과 트렌디한 ‘칼릭스’, 볼드한 매력의 ‘루(Rue)’를 비롯해 신규 ‘하트 컬렉션’까지 패셔너블한 디자인 라인업이 해외 관광객과 젊은 층 사이에서 필수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며 높은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더블러버스는 국내 핵심 상권 플래그십 스토어 안정화와 백화점 팝업 흥행 성공을 발판 삼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유통망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나아가 메디쿼터스의 입증된 패션 이커머스 노하우와 해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주요 국가로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하며 K-아이웨어를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안착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현재 국내외 대형 유통사의 입점 러브콜과 협업 제안이 쇄도하고 있어, 업계에서는 더블러버스를 향후 성장성이 가장 기대되는 브랜드로 꼽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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