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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뷰티 편집숍으로 확장하는 탈모케어 ‘리필드’, 전문 채널 공략

특허 성분 ‘cADPR’ 기반 기술력 입증…전국 9개 OWM 약국 입점하며 오프라인 접점 확장

최근 탈모 및 두피 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넘어 약사 상담과 전문 큐레이션을 결합한 맞춤형 판매망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했다. 소비자들이 성분의 기능성과 과학적 근거를 한층 엄격하게 검증하기 시작하면서, 전문성을 갖춘 유통 거점이 브랜드 신뢰 확보의 핵심 축으로 작용하는 양상이다.

약국·뷰티 편집숍으로 확장하는 탈모케어
(사진=콘스탄트) 리필드, 프리미엄 약국 ‘OWM’ 전국 9개 매장 입점

이 같은 시장 흐름 속에 콘스탄트(대표 정근식)의 탈모케어 브랜드 리필드가 도심형 큐레이션 약국 ‘OWM(옵티마 웰니스 뮤지엄)’ 전국 9개 매장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접점을 넓혔다. 앞서 북미 아마존 헤어 리그로스 분야 1위 달성과 올 4월 미국 얼타뷰티 600개 매장 입점,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 진출 등으로 탄탄한 유통 기반을 구축한 데 이은 행보다.

약국·뷰티 편집숍으로 확장하는 탈모케어
(사진=콘스탄트) 리필드 ‘프로페셔널 사이토카인 cADPR 엑소좀 77 스칼프 앰플’

이번 전문 채널 확장의 바탕에는 독자 연구를 통해 확보한 기술적 검증이 자리 잡고 있다. 서울대 출신 의학박사인 양미경 연구소장이 27년간 집적한 임상 데이터를 토대로 개발한 ‘cADPR’ 성분은 한국과 미국, 중국에서 특허를 획득하며 기능적 우수성을 입증했다. 신사점 전용 제품인 ‘cADPR 엑소좀 앰플’을 포함해 성수·강남 등 주요 매장에서 약사의 전문 상담을 통해 소비자에게 과학적 메커니즘을 알린다.

유통업계에서는 정보 비대칭이 큰 탈모·두피 관리 영역에서 약국이나 피부과 등 전문가 중심 채널의 영향력이 향후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정근식 콘스탄트 대표는 데이터와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일상 속 전문 케어를 구현하겠다고 설명했다. 리필드는 하반기 피부과 및 전문 클리닉 협업을 강화하는 한편, 유럽과 인도, 중동 등 5대 해외 권역을 중심으로 글로벌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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