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Daily NewsLifestyleZ세대 중심 '3D 아바타 기술'…버추얼 크리에이터 저변 넓혀

Z세대 중심 ‘3D 아바타 기술’…버추얼 크리에이터 저변 넓혀

Z세대를 중심으로 버추얼 크리에이터(버튜버) 시장이 차세대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핵심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전문적인 장비나 3D 그래픽 기술 없이도 모바일과 PC 환경에서 손쉽게 아바타를 구현하는 기술적 진보가 폭발적인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러한 기술의 보급에 발맞추어 차세대 미디어 교육 생태계 역시 버추얼 기술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할 것으로 보고 있다. 버추얼 크리에이터 플랫폼 ‘마스코즈(MASCOZ)’를 운영하는 오버더핸드가 디벨로켓에듀와 손잡고 교육 및 공모전 사업 분야로 본격적인 영역 확장에 나선 배경이다.

양사는 버추얼 콘텐츠 제작 기술을 실제 교육과정에 이식하고 공모전과 연계하는 다각도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오버더핸드는 MASCOZ 플랫폼이 보유한 3D 아바타 솔루션과 전용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강사진 및 전문 심사위원을 지원한다. 교육 운영 전문성을 지닌 디벨로켓에듀는 프로그램의 기획, 예산 운영, 참가자 모집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전담할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협업의 핵심은 교육 이수가 실질적인 크리에이터 활동으로 이어지는 ‘성장 선순환’ 모델의 구축이다. 예비 크리에이터와 학생들은 캐릭터 제작부터 라이브 방송, 콘텐츠 기획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된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미디어 교육이 영상 편집이나 단순 촬영 중심이었다면, 이제는 3D 아바타를 활용한 버추얼 IP 제작 능력으로 산업 트렌드가 이동하고 있다”며 “진입 장벽을 대폭 낮춘 플랫폼 기술이 교육 현장과 결합할 경우 청년층의 디지털 일자리 창출과 라이브 커머스, 교육 콘텐츠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의 파급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오버더핸드 이규승 대표는 버추얼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교육적 토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단순 아바타 제작 도구를 넘어 글로벌 버추얼 생태계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향후 양사는 교육기관 및 다양한 미디어 기업들과의 협력을 다각화하여 버추얼 크리에이터 교육 생태계 저변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RELATED ARTICLES

Popular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