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 오픈

프리미엄 유아동복 브랜드 ‘에뜨와(ETTOI)’가 서울지역 최대 규모의 미래형 백화점 ‘더현대 서울’에 신규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프리오픈 기간을 거쳐 26일 정식으로 문을 열었으며, 에뜨와 매장은 실내 녹색 공원 ‘사운즈 포레스트’가 있는 5층에 위치해 있다.

에뜨와 더현대 서울점은 12평 규모의 복합매장 형태로 프리미엄 유아동 의류 에뜨와를 비롯해 밀레니얼엄마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명품 수입 유모차 브랜드인 부가부, 요요, 디트로네 등과 다양한 수입 유아용품을 선보인다.

에뜨와는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최대 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모든 구매고객에게 소진 시까지 손수건을 증정한다. 또한 출산용품 30만원 이상 구매 시, 3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에뜨와 5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 한해서는 유아소파부문 1위 브랜드인 디자인스킨의 케이크소파를 증정한다.

에뜨와 담당자는 “서울의 대표 라이프스타일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더현대 서울에 대한 밀레니얼 세대의관심이 매우 뜨거운 만큼 새롭게 오픈한 에뜨와 매장의 인기도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에뜨와는 백화점 1위 프리미엄 유아동 브랜드로써 전통 유러피안 룩에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세련된 스타일로 밀레니얼 부모들이 가장 선물 받고 싶은 유아동복 브랜드다.

한편, 에뜨와 롯대백화점 노원점이 6층에 8평 규모의 신규 매장을 2일 오픈 했으며 다양한 오픈기념 혜택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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