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니치 향수 ‘MAISON J.U.S:메종쥬’가 성수동에 글로벌 최초로 부티끄를 오픈했다. 성수JUS 부티끄는 프랑스에서 직접 선별해온 빈티지 가구들과 리히텐슈타인의 팝아트적 요소들이 향수와 어우러져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다.
그리고 향수 보관 창고를 와이너리처럼 디자인하여 온도와 습도를 관리하고 있으며,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볼 수 있도록 해 신선함을 불러일으킨다.
메종쥬는 2018년 프랑스 파리에서 런칭한 뉴퍼퓸하우스(THE NEW FRENCH PERFUMERY)로 어떠한 제약없이 자유롭게 항수를 만들 수 있도록 조향사들에게 전권을 위임하여 탄생한 니치향수 브랜드다. 유명 조향사 5인(알리에노 마스네, 알렉산드라 칼린, 파브리스 펠레그린, 셀린 엘레나 그리고 오헬리엉 기샤르)의 작품은 탁월한 발란스를 이루는 향들과 각각 다채로운 컬러 그리고 유니끄한 보틀로 많은 고객들에게 색다른 향수로 다가가고 있다.
STORE NAME : 성수JUS
ADD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4길 28-14
SIZE : 50㎡(15평) 각 층
FLOOR : 1~2층 단독건물
OPEN DATE : 2021년 12월 1일
STORE TEL : 02-463-2814
OFFICE TEL : 온오프라인 유통 책임자 이경용 대표 010-2265-2814
STORE NO : 1호점 (글로벌 1호 부티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