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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트레이딩 ‘챔피온’, 글로벌 캠페인 앰배서더 리아킴 선정

    무신사 트레이딩 ‘챔피온’, 글로벌 캠페인 앰배서더 리아킴 선정

    무신사 트레이딩이 국내 공식 유통하는 글로벌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2025년 FW 시즌 글로벌 캠페인 ‘챔피언스 포 챔피온’(Champions for Champion)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운동선수, 안무가, 뮤지션 등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지속하는 인물을 조명하며 챔피온의 브랜드 철학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각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며 세계적인 영향력을 지닌 이들과 함께 ‘챔피온’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는 취지다.

    특히 이번 시즌 캠페인 앰배서더로 K-팝 안무가이자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리아킴을 발탁했다. 챔피온이 글로벌 캠페인을 위해 한국인을 앰배서더로 발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독창적인 스타일과 감각적이고 창의적인 표현력으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하는 리아킴의 행보가 챔피온이 지향하는 방향성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앰배서더로 선정한 것이다.

    리아킴과 함께 호주 출신 뮤지션 더 키드 라로이(The Kid LAROI), 올림픽 체조 금메달리스트이자 사회운동가 알렉산드라 레이즈먼(Aly Raisman), 스타일 아이콘 로미오 베컴(Romeo Beckham) 등 글로벌을 무대로 활약 중인 유명인이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다.

    캠페인은 4일부터 글로벌 시장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리아킴을 비롯한 앰배서더의 스토리와 메시지를 담은 콘텐츠를 챔피온 공식 홈페이지와 SNS 채널, 무신사 등에서 공개한다.

    한편, 무신사 트레이딩은 지난 1월 챔피온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아시아∙미국∙유럽 글로벌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국내 시장에 유통하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챔피온의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브랜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한국의 문화와 패션에 대해 전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글로벌 브랜드가 리아킴을 앰배서더로 선정해 더욱 의미가 깊다”라며,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자유로운 자기 표현과 새로운 영감을 제안하는 챔피온의 브랜드 철학과 메시지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무신사트레이딩, 글로벌 브랜드 ‘챔피온’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트레이딩, 글로벌 브랜드 ‘챔피온’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대표 조만호 박준모)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

    무신사트레이딩은 지난 1월 1일 글로벌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 브랜즈 그룹(Authentic Brands Group, ABG)’과 챔피온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챔피온은 1919년부터 100여 년간 품질 및 디자인 혁신을 거듭해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다.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스포츠 캐주얼 의류 및 잡화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특히 후드 스웨트 셔츠를 최초로 선보인 것으로 잘 알려진 만큼 독보적인 헤리티지와 상징성을 지닌 브랜드이다.

    이번 파트너십 계약을 통해 챔피온의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에 있어 한국 독점 운영 권한을 획득한 무신사트레이딩은 아시아, 미국, 유럽을 포함한 챔피온의 글로벌 라인 제품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전개한다.

    무신사트레이딩 이지훈 대표는 “애슬레저 웨어 분야에서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서 챔피온이 가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라며 “무신사트레이딩이 보유한 브랜딩, 마케팅, 유통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 챔피온의 글로벌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신사트레이딩은 유망한 글로벌 패션 브랜드를 국내에 공식 유통하는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오랜 시간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아온 디키즈(DICKIES), 잔스포츠(JANSPORT), 하바이아나스(HAVAIANAS)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떠오르는 디자이너 브랜드인 032c, 노아(NOAH), 마린 세르(MARINE SERRE), 슬리피존스(SLEEPY JONES) 등도 무신사트레이딩과 파트너십을 맺고 한국에 진출했다.

  • 허프 X 챔피온, 2024 FW 컬렉션 출시…무신사 단독 판매

    허프 X 챔피온, 2024 FW 컬렉션 출시…무신사 단독 판매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트릿 브랜드 허프(HUF)가 무신사를 통해 LF의 챔피온과 협업한 컬렉션을 선보인다.

    챔피온(Champion)은 1919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통해 대표 헤리티지인 ‘리버스 위브(Reverse Weave)기술과 빈티지한 디자인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스포츠웨어의 아이콘이다.이번 허프와 챔피온의 콜라보 컬렉션은 챔피온의 헤리티지와 빈티지 감성에 허프의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디자인 감각을 더해 두 브랜드의 독창적인 아이덴티티를 조화롭게 녹여내는 것을 목표로 했다.

    컬레버 제품은 나일론믹스 후드, 후드, 맨투맨, 스웻팬츠, 스트링백 총 5종이다. 이번 컬렉션은 11월 1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허프 팝업스토어에서 선공개 됐으며, 지난 11월 19일부터 온라인에서 무신사(MUSINSA)와의 협업 프로젝트인 ‘무신사 에디션(MUSINSA EDITION)’ 으로 단독 발매됐다.허프코리아는 에디션 론칭을 기념해 오는 12월 3일까지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허프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2030 세대 사이에서 컬래버라는 키워드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 라인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허프와 챔피온의 컬래버 컬렉션은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 레시피그룹 ‘허프’…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 오픈

    레시피그룹 ‘허프’…영등포 타임스퀘어 팝업 오픈

    레시피그룹(대표 주시경)에서 전개하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허프(HUF)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11월 14일까지 영등포 타임스퀘어 3층 SQURE X 에서 진행되며, FA24 제품과 함께 아티스트 레디, 토요타, 챔피온과 협업한 다양한 컬래버 컬렉션을 공개한다. 또한, 이전 팝업기념으로 출시된 티셔츠를 이어 이번에는 익스클루시브 후드티가 출시됐다.이번 팝업에서는 HUF와 토요타의 협업으로 탄생한 ‘HUF x Land Cruiser’ 컬렉션을 볼 수 있다. 이 컬렉션은 지난 2023년 HUF X TRD(TOYOTA RACING DEVELOPMENT) 협업에 이어, 랜드크루저의 70년 넘는 유산과 디자인 정신을 기념하는 의미로 다시 손잡은 결과물이다. 작업복 실루엣에 현대적 디자인과 맞춤형 액세서리를 더해 수집가와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랜드크루저의 클래식 모델들을 오마주한 것이 특징이며, 디자인 곳곳에 토요타 아카이브와 빈티지 광고에서 영감을 얻은 디테일이 담겨있다.

    더불어 챔피온과의 협업 컬렉션도 팝업에서 처음 선공개된다. 후드티, 맨투맨, 스웻팬츠 및 스트링백으로 구성된 이번 HUF x Champion 컬렉션은 양 브랜드의 개성과 편안함을 결합해 일상 속에서도 스타일과 실용성을 겸비한 아이템들이다.이번 협업은 챔피온의 헤리티지와 빈티지한 요소에 허프의 클래식하고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허프의 메인 아치 로고와 챔피온 로고가 조화롭게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룩북 촬영은 아티스트 레디가 디렉팅해 컬렉션의 감각적인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 제품들은 팝업 이후 온라인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또한 아티스트 레디의 3차 컬렉션인 ‘Pinnacle University’도 팝업에서 볼 수 있다. 지난 9월 출시된 이 컬렉션은 다양한 컬러의 맨투맨과 유니버시티 콘셉트의의 파인애플 그래픽이 특징이며, 여성 전용 후드티 와 집업, 팬츠가 함께 출시돼 셋업으로 함께 연출이 가능하다.한편, 허프의 아치로고 컬렉션 제품들은 꾸준한 판매 호조를 보이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힘입어 후드티, 맨투맨, 레글런 티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2024 FW시즌에 새롭게 선보인 H로고 제품들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허프가 이번에 선보이는 모든 컬렉션은 허프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와 무신사 스토어에서 판매한다.

  • 챔피온, 2024 FW 컬렉션 론칭…‘빈티지한 아웃도어 무드’ 극대화

    챔피온, 2024 FW 컬렉션 론칭…‘빈티지한 아웃도어 무드’ 극대화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글로벌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2024년 FW(가을겨울) 시즌 신상품을 출시한다.

    오는 8월 22일 LF몰과 챔피온 공식몰에서 오픈하는 챔피온 FW 신상품 기획전을 통해, 챔피온 브랜드 고유의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에 빈티지 감성을 더한 가을겨울 아이템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신상 출시를 기념해 챔피온 공식몰에서 9월 5일까지 10% 할인 쿠폰을 발급한다.이번 FW 신상 컬렉션은 챔피온의 헤리티지를 살린 논기모 원단의 스웻 소재와 한국의 트렌드를 접목한 한국 별주 SMU(Special Make-Up) 라인과 더불어 간절기 시즌부터 초겨울까지 착용할 수 있는 다운 재킷과 바시티 재킷 등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의 아우터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지난 시즌 인기에 힘입어 컬러 라인업을 확대한 바라클라바, 새롭게 제작한 이어머프, 스웻 사첼백 등의 악세서리 라인도 있다.

    아우터 라인의 대표 아이템은, 튼튼하고 실용적인 미국 아웃도어 스타일을 의미하는 ‘헤비 듀티(Heavy Duty)’ 트렌드에서 영감을 얻은 ‘다운 재킷’이다. ‘헤비 듀티 립스탑 포켓 패치 다운 재킷’은 광택과 내구성이 뛰어난 립스탑 원단 겉감, 폴리에스터 타프타 원단의 안감, 덕 다운 충전재(솜털 80%·깃털 20%)로 만들어졌다. 특히 양 사이드 포켓 안감에 기모 트리코트 원단이 덧대져 핸드워머 기능을 더했다. 스냅 버튼과 슬라이더가 있는 투 웨이(two-way) 지퍼 형태로 체온 조절이 용이하다.‘써모라이트 멜톤 퀼팅 바시티 재킷’은 겨울 코트 소재로 많이 찾는 이태리 리사이클 멜톤 울 소재의 겉감의 재킷이다. 고기능성의 친환경 ‘써모라이트 T3 에코메이드(THERMOLITE T3 EcoMade)’ 원단의 누빔 안감이 적용됐다. 빈티지한 감성을 더해주는 챔피온의 아이코닉한 C로고 자수 패치도 포인트다.

    그 외 챔피온을 대표하는 ‘리버스 위브(Reverse Weave®)’기술을 접목한 ‘스웻 셔츠’ ‘후드 집업’ 등자연스러운 캐주얼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볼 수 있다. 챔피온의 고유 기술인 리버스위브(Reverse Weave®)는 일반적인 옷 제작 방식과 반대로 원단을 가로 방향으로 늘어나지 않게 제직해 세탁 후에도 원단이 쉽게 변형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LF 챔피온 관계자는 “최근 아웃도어 스타일이 거리, 일상으로 확산된다는 의미의 ‘시티 헤비 듀티’ ‘어반 헤비 듀티’ 등 새로운 패션 키워드가 생겨나며 이번 FW 컬렉션에서는 빈티지한 아웃도어 무드를 극대화한 재킷, 아우터 품목에 집중했다”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춘 한국 별주 스웻 라인과 더불어 다양한 스타일에 쉽게 믹스매치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해, 트렌디한 가을 스타일링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ASIA), 미국(US), 유럽(EU)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

  • LF 챔피온, 친환경 ‘에코 퓨처 라인 컬렉션’ 출시

    LF 챔피온, 친환경 ‘에코 퓨처 라인 컬렉션’ 출시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수입판매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이 지구의 날(4월 22일) 기념 친환경 ‘에코 퓨처 라인 컬렉션’을 출시했다. 챔피온이 지구의 날 한정으로 선보이는 ‘에코 퓨처 라인 컬렉션’은 유기농 면 혹은 재생 원사 등 친환경 원사에 트렌디한 디자인을 더한 친환경 여름 의류와 잡화 총 9종이다.

    유기농 섬유제품에 대한 국제 인증인 ‘GOTS’(Global Organic Textile Standard) 인증을 받은 100% 유기농 면사와 100% 재생 원사를 사용했다. 또한 전 제품 모두 유해물질 시험을 통과한 국제 친환경 섬유 인증인 ‘Oeko-Tex’(오코텍스) 인증을 받았다. 별도 부착된 제품 택의 QR을 통해 생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대표 제품인 ‘에코 퓨처 그래픽 반팔 티셔츠’는 지구의 날 테마를 담은 톡톡 튀는 그래픽이 특징이며, 여성용 ‘프론트 타이 크롭 반팔 티셔츠’는 리본을 묶을 수 있는 디테일로 트렌디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또한 재생 나일론 원단을 사용한 벨트백, 쇼퍼백, 백팩 등 스타일리시한 가방과 부니햇 등 잡화 아이템도 있다.LF 챔피온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친환경과 지속 가능한 가치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챔피온도 그동안 리사이클 소재의 품목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왔으며, 지구의 날에 맞춰 한정 컬렉션을 본격 선보이게 됐다”며 “지구의 날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친환경 소재에 챔피온만의 트렌디한 실루엣과 디자인을 더해 소장가치 높은 컬렉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챔피온 ‘에코 퓨처 라인 컬렉션’은 챔피온 공식 온라인몰, 전국 오프라인 챔피온 매장에서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에코라인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제작한 에코 그래픽 스티커팩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계획이다.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ASIA), 미국(US), 유럽(EU)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

  • LF 챔피온, 스웨트셔츠의 왕…2024 SS 컬렉션 출시

    LF 챔피온, 스웨트셔츠의 왕…2024 SS 컬렉션 출시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챔피온이 2024년 SS시즌 신상품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신상 챔피온 컬렉션의 메인 테마는 ‘The King of Sweatshirts(스웨트셔츠의 왕)’로 105년 전통의 스웨트셔츠의 대명사이자 원조인 챔피온의 브랜드 정체성을 나타낸다.

    특히 챔피온을 대표하는 제조 기술인 리버스위브(Reverse Weave®)가 반영된 스웨트셔츠와 메쉬 소재를 다양하게 활용한 신상 아이템으로 올봄 일상 속 클래식하고 편안한 스타일링을 어필하고자 한다. 1934년 탄생한 챔피온의 대표 기술력 리버스위브는 일반적인 옷 제작 방식과 반대로 원단을 가로 방향으로 늘어나지 않도록 제직(製織)해 뛰어난 내구성과 세탁 후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는 형태 유지가 특징이다.또한 특유의 견고함과 정제된 디자인으로 클래식하면서도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 컬렉션에서는 리버스위브 기술을 적용한 다양한 스웨트셔츠와 팬츠 등을 선보이며 챔피온의 정통성을 강조한다.

    추가로 이번 시즌 챔피온은 1967년 당시 나일론 메쉬 소재로 만든 축구 유니폼을 만들어 처음으로 상용화 했던 것을 복각해, 운동할 때 입거나 일상에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는 메쉬 아이템을 선보인다. 봄에는 다양한 스타일 의류와 레이어링 할 수 있고 여름 시즌에는 바캉스룩으로도 적합하다. 민소매와 반바지 셋업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레드, 블루 색상 중 선택 가능하다.이 외에도 경량 나일론 원단을 사용해 여름에도 청량감 있게 입을 수 있는 남녀공용 7인치 숏팬츠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신상품들을 출시한다. 특히 여성 라인에서는 카고 롱 팬츠, 카고 숏 팬츠 등을 새롭게 추가해 여성 소비자들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챔피온 2024 SS 신상품의 상세한 정보와 스타일링 화보는 챔피온 공식 홈페이지와 LF몰, 전국 챔피온 오프라인 매장에서 확인 가능하다.

    LF 챔피온 관계자는 “챔피온의 역사와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디자인의 이번 컬렉션은 올해 봄, 여름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아이템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선택으로 제안한다”라며 “챔피온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채널에서는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으니 더욱 많은 관심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ASIA), 미국(US), 유럽(EU)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

  • LF 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 신규 매장 오픈

    LF 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 신규 매장 오픈

    LF(대표 오규식 김상균)의 챔피온이 경기도 수원에 개장한 ‘스타필드 수원’에 신규 매장을 오픈 한다. 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은 5층 스포츠, 영캐주얼 구역에 위치했다. 매장은 리버스위브존, 베이직존, 우먼스존 등 챔피온이 취급하는 카테고리별로 다양하게 구성해 방문자들의 쇼핑 편의성을 더했다.

    리버스위브존에서는 챔피온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리버스위브 맨투맨, 후드티, 팬츠 등을 볼 수 있으며, 베이직존에서는 챔피온의 다양한 기본 패션 아이템을, 우먼스존에서는 여성 전용 제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또한 챔피온 스타필드 수원점은 글로벌 지역마다 문화와 체형의 차이를 감안한 ASIA라인, US라인 EU라인을 한번에 결합할 수 있는 통합 매장이다.매장 인테리어는 100년이 넘은 헤리티지를 영위해온 챔피온이 가진 브랜드 역사를 경험하는 것은 물론 최신 패션 트렌드에 맞춰 힙한 감성을 더해 구성했다. 특히 매장 입구는 챔피온 헤리티지 포토존을 준비해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브랜드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거운 쇼핑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챔피온은 스타필드 수원점 오픈을 통해 수원 상권의 주요 소비층인 40대 이하 젊은 가족 단위 고객과 2 0대 고객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는 챔피온의 메인 고객층과도 잘 맞는 상권으로 판단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매장에서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챔피온 키링,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챔피온 3-PACK 양말을 선착순 증정한다.챔피온 관계자는 “스타필드 수원점은 젊은 고객층이 주로 찾는 상권으로, 챔피온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챔피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으며,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 미국, 유럽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 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

  • 팩토리 아울렛 ‘라스트라벨’, 패션 전 카테고리 재고 문제 해결한다!

    팩토리 아울렛 ‘라스트라벨’, 패션 전 카테고리 재고 문제 해결한다!

    트리원코퍼레이션(대표 백운룡)이 전개하는 팩토리 아울렛 브랜드인 ‘라스트라벨(Last Label)’이 빠른 유통망 확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6월 홈플러스 파주 운정점에 첫 매장을 연 라스트라벨은 곧 바로 7월에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에 두 번째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11월에 김포점, 그리고 지난 12월 1일에는 인천 연수점에 연이어 입점하면서 짧은 기간 총 4호점을 오픈해 운영하고 있다.

    ‘라스트라벨’은 패션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매입 또는 위탁 거래 계약을 통해 확보한 후 유동이 많은 대형 유통 시설에 유통망을 확보한 후 직접 리테일을 펼치는 팩토리 아울렛 매장이다. 또한 다른 팩토리 매장과는 다르게 차별화된 매장 인테리어를 갖추고 다양한 브랜드의 이월된 재고 상품을 정상 판매가보다 50~80% 낮은 가격에 판매해 실속 쇼핑을 즐기는 사람들에게 안성맞춤인 편집숍 형태의 팩토리 아울렛이기도 하다.

    팩토리 아울렛 브랜드인 ‘라스트라벨’이 지난해 6월 홈플러스 파주 운정점에 첫 매장을 연 이후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김포점, 인천 연수점(사진)에 연이어 오픈해 현재 4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라스트라벨’은 오픈과 동시에 기대보다 높은 매출 결과를 보이고 있다. 70평 규모의 파주 운정점이 월 8000만원, 30평으로 매장 크기가 가장 작은 부천 상동점이 월 5000만원, 지난해 11월 오픈한 김포점은 첫 달에 1억원대 매출을 보였고, 12월에 오픈한 인천 연수점은 비교적 큰 120평 규모의 매장으로 주말 700만원, 주중 300만원대의 매출로 월 1억 5000만원 달성이 확실시 되고 있다. 이와 같은 매출은 주변 패션 매장들과 비교시에 월등히 높은 최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처럼 라스트라벨이 예상보다 높은 고객 반응과 매출 또한 기대 이상으로 높게 나타나자 여러 유통 채널에서 러브콜이 이어져 애초 계획보다 빠른 속도로 유통망 확대가 이뤄지고 있다.

    2024년 1월에는 영종도에 창고형 팩토리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고 2월에는 첫 지방 출점으로 홈플러스 김해점을 선택했다. 그리고 3월 이후에는 경기 충청권 지역에 100평 이상의 중대형 라스트라벨 매장 오픈을 검토하고 있다.

    앞으로 홈플러스를 포함해 또다른 대형 유통시설 입점과 로드숍 대리점 전개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이달 1월에는 네이버 아울렛윈도우에 입점도 이뤄질 전망이다. 따라서 2024년에 총 10개 이상을 추가해 연말이 되면 전체 15개의 유통망이 확보될 것으로 보인다.

    매장 크기도 점차 확대되고 있다. 초기 라스트라벨은 70평 크기의 매장으로 출발했지만 최근에 오픈한 인천 연수점의 경우 120평대로 대폭 확대됐다. 대형 크기의 매장이 고객 호응이 높으면서 매출도 높게 나타나는 것으로 파악돼 앞으로는 100평 전후 크기의 매장을 기본 크기로 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300평대 대형 크기의 매장 오픈도 추진하고 있다.

    시즌이 지난 재고 상품을 판매하는 팩토리매장의 경우 취급하는 상품의 품질과 브랜드력이 성패를 가를 정도로 중요한만큼 라스트라벨은 유명 브랜드에 품질이 뛰어난 상품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현재 50여개의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는 가운데 크게 글로벌 스포츠와 해외 캐주얼 브랜드 그리고 MZ 세대까지 타깃으로 하기 위해 온라인 브랜드 상품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3대 스포츠 브랜드 제품과 폴로, 타미힐피거, 챔피온, 오베이, 퍼블리쉬 등의 유명 해외 캐주얼 브랜드 제품이 각각 20%씩,전체의 40%의 비중을 차지한다. 이들은 병행 수입 제품이 대부분이다. 그리고 나머지 60%는 국내에서 전개하다가 중단됐거나, 빠른 재고 소진을 희망하는 기업으로부터 공급받은 제품이 차지한다. 1년이 지난 재고 상품부터 2~3년 지난 다년 차의 재고까지 취급하고, 정상가보다 낮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우선 취급하고 있다.

    ‘라스트라벨’은 유명 브랜드의 재고 상품을 매입이나 위탁으로 공급받아 정상 가격의 50~80% 할인 판매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20여 개의 온라인 패션 브랜드의 재고 제품에 대한 공급 계약이 추가로 이뤄져 매장에 젊은 MZ세대의 유입이 더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라스트라벨은 이월 재고상품 판매로 인한 브랜드들의 이미지 실추에 대한 우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매장 인테리어 또한 고급스럽게 구현하고 있다. 이처럼 라스트라벨은 패션 기업들이 꺼려하는 비인기 상품 구성, 이미지 실추, 매출 저조 등을 해결한 획기적 솔루션을 갖춘 팩토리 아울렛 편집숍으로 평가되면서 향후 성장성 또한 높게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11월 홈플러스 김포점에 오픈한 라스트라벨은 첫 날 몰려든 사람들로 길게 줄이 만들어질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 첫 한 달간 1억원대의 매출을 보였다.

    김선호 라스트라벨 상무는 “현재 빠른 속도로 유통망이 확대되고 있다. 첫 1호점부터 현재 4호점까지 모두 고객 호응과 매출 성장이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기 때문이다. 이에 힘입어 2024년에는 중대형 100평이상 규모의 매장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취급하는 브랜드 수가 50여 개이지만, 점차 늘고 있어 조만간 100여 개까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향후 300평 이상의 초대형 매장도 풍부한 상품 공급이 지속적으로 이뤄져 성공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 LF 챔피온(CHAMPION) ‘서울의 정취’ 컬렉션 론칭

    LF 챔피온(CHAMPION) ‘서울의 정취’ 컬렉션 론칭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국내 전개하는 챔피온(CHAMPION)이 첫 한국 한정판 상품으로 서울의 상징물과 예술적 정취를 일러스트로 표현한 ‘서울의 정취(the SEOUL atmosphere)’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11월 21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챔피온의 시그니처인 ‘리버스 위브(Reverse Weave)’ 라인의 후드티, 스웨트셔츠(Sweat Shirt), 집업 후드티 등에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를 형상화한 프린팅이 특징이다. 이번 컬렉션은 챔피온이 가지고 있는 100년 이상 지속해온 역사 있는 브랜드라는 점과 트렌디한 의류와 액세서리를 선보이는 힙한 브랜드라는 두 가지 특징을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 도시의 모습에 반영했다.또한 서울의 정취 컬렉션에 사용된 일러스트는 나무 판에 그림을 새겨 찍어내는 판화 형태의 디자인으로, 거칠어 보이지만 정제되어 있지 않는 챔피온 브랜드 이미지를 나타냈다. 별이 빛나는 서울, 춤을 추는 서울, 이곳저곳 서울 등 3가지 콘셉트의 일러스트를 옷 전면부나 후면부에 디자인 포인트로 프린팅 했다. 특히 ‘춤을 추는 서울’ 일러스트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면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서울의 에너지를 춤을 추는 듯한 사람들의 모습으로 형상화해 눈길을 끈다.

    LF 챔피온 서울의 정취 컬렉션 일러스트 ‘별이 빛나는 서울’

    챔피온의 이번 서울의 정취 컬렉션은 스타필드 코엑스 오프라인 매장과 챔피온 온라인 공식몰에서 판매한다. 스타필드 코엑스 매장에서는 12월 말까지 챔피온이 표현하는 서울의 감성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서울의 정취 팝업존을 운영한다. 서울의 정취 컬렉션 제품들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한정 수량만 판매될 계획이다.

    LF 챔피온 서울의 정취 컬렉션 일러스트 ‘춤을 추는 서울’

    챔피온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한국에서만 판매하는 단독 상품으로, Z세대 신입 디자이너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서울의 모습을 잘 보여준다”라며 “챔피온 브랜드를 좋아하는 마니아 고객뿐만 아니라 서울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재밌는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챔피온은 1919년부터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포츠 브라,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남녀를 위한 혁신적인 디자인의 애슬레틱 웨어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제품 테스트를 통해 독보적인 제품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LF는 2019년 챔피온의 아시아(ASIA), 미국(US), 유럽(EU) 3개 모든 글로벌 라인 제품에 대한 공식 수입 및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2020년 봄부터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브랜드를 국내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