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렐 ‘하이드로 목’, 와디즈 펀딩 2203% 달성하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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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머렐(MERRELL)’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선보인 데일리 아쿠아슈즈 ‘하이드로 목(Hydro Moc)’의 펀딩을 성황리에 마쳤다.

머렐 미국 본사 수입을 통해 국내 처음 선보인 ‘하이드로 목’은 글로벌 현지에서도 인기 있는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EVA 100% 소재로 이루어져 여름철 장마철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적합한 아쿠아슈즈이다. 다른 아쿠아슈즈와 달리 충분한 쿠셔닝과 아치 형태의 내부 설계, 발목을 감싸는 탄력적인 뒷축과 힐스트랩으로 우수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어퍼 부분의 유니크한 펀칭 디테일은 물이나 모래가 신발에 고이지 않고, 여름철 땀을 빠르게 배출해 주어 쾌적한 상태를 유지해 준다. 밑창은 접지력 효과가 좋은 논슬립 패턴으로 제작되어 물기가 있는 바닥이나 아웃도어 환경에서 미끄러짐을 방지한다. 특히, 슈즈 한쪽의 무게가 150g밖에 되지 않아 장시간 착용 시에도 발에 무리가 가지 않는 초경량 제품이다.

하이드로 목의 펀딩 성공 요인은 차별화이다. 기능성에만 초점을 맞춘 타 아쿠아슈즈와 달리 패셔너블한 데일리 슈즈로 포지셔닝하여 2030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로 맨발에만 신던 기존 아쿠아슈즈의 고정관념에서 탈피하여, 양말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으로서 하이드로 목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코로나로 멀리 나가기 힘든 일상 속, 스타일리시한 원마일웨어를 완성하는 아이템”이라며 “캠핑, 낚시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신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이다”라고 밝혔다.

머렐 하이드로 목 펀딩은 지난 3월 5일~22일 약 2주간 진행했다. 본 펀딩 오픈 당일 목표 펀딩액을 초과 달성하는 등 펀딩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이러한 열기에 하이드로 목은 목표액을 초과해 2203%을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펀딩을 종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