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는 프리미엄 가죽 액세서리 브랜드 ‘헤르테온(HERTEON)’과 주얼리 브랜드 ‘로이드 더 그레이스(LLOYD THE GRACE)’가 오늘(23일) 타임스퀘어 지하 1층에 오픈한다고 밝혔다.
먼저, ‘헤르테온’은 15년의 경력의 레더 디자이너와 30년 경력의 가죽세공 기술자가 직접 제작하는 천연 가죽공예 액세서리 브랜드로 지갑, 스마트폰ㆍ차량용 액세서리 등을 선보인다.
이번 신규 오픈을 기념해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천연가죽을 이용한 스마트폰 액세서리, 지갑, 차량용 액세서리, 골프 잡화 등의 전 품목을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선물 패키지를 무료로 증정한다.
‘로이드 더 그레이스’는 데일리 럭셔리 라이프의 가치를 선사하는 프리미엄 주얼리 브랜드다. 이번 런칭을 기념해 대규모 이벤트를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했다.
14k 커플링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18k 캐럿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이아 커스터마이징 상품을 구매할 경우 10% 할인혜택을 제공했다. 다이아 커플링을 100만원 이상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다이아 가드링을, 기타 상품을 20만원ㆍ3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사은품을 증정했다.
또한 타임스퀘어점 단독으로 프리미엄 핑크 스톤 목걸이를 한정 판매하고 로이드 베스트 목걸이 4종, 귀걸이 10종도 할인한다. 사용 중인 스마트워치 스트랩을 반납하고 로이스 스마트워치 스트랩 구매 시 2만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프리미엄 액세서리 브랜드 헤르테온과 로이드 더 그레이스가 타임스퀘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며 “매장에 방문하셔서 가을에 어울리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만나보고, 풍성한 혜택까지 받아보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