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화보를 통해 한결 같은 고혹미를 뽐냈다.
화보 속 김현주는 허리선이 살짝 들어가 여성스러운 실루엣의 구스다운 코트를 걸치는가 하면, 블랙 플리츠 스커트와 롱부츠에 올해의 메가 트렌드 아이템인 무스탕 코트를 걸쳐 고급스러우면서 시크한 룩을 연출해 한 겨울에도 끄떡없는 헤비 아우터를 제안했다.
화보 속 김현주가 착용한 아이템은 뉴욕 유명 디자이너인 ‘엘리 타하리(ELIE TAHARI)’와 CJ오쇼핑이 만나 새롭게 론칭한 브랜드 ‘타하리(TAHARI)’의 제품이다. 지난 달 성공적인 브랜드 론칭에 이어 이번 달 시크한 스타일의 겨울 아이템을 선보이는 것.
이번 화보 속 헝가리 구스다운 코트는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를 사용해 보온성을 극대화하고 부드러운 나일론 스판 소재를 사용해 볼륨감 있는 실루엣과 활동성을 동시에 가져갈 수 있다. 인조 무스탕 코트는 카라, 포켓, 소매 부분에 에코퍼 배색을 더해 겨울철 따뜻하면서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두 제품 모두 디자이너 ‘엘리 타하리’의 정교한 테일러링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자랑한다.
화보 속 김현주가 착용한 타하리 제품들은 오는 11월 14일 수요일 저녁 7시 35분부터 8시 45분까지 CJ오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프리미엄 헝가리 구스다운 코트는 론칭 기념 방송 전 CJmall에서 주문시 5%할인 받을 수 있다.